재패니스빵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캘리맛집] 로미타에 자리한 프렌치 재패니스 디저트 전문점 - 파티스리 상티이 로미타 지역 프렌치 재패니스 디저트 Patisserie Chantilly 도쿄 시부야에 자리한 한 디저트 집을 기억합니다. 당시 영국차와 프랑스 케이크를 팔던 그 가게는 일본 특유의 멋과 맛으로 조합된 일종의 프렌치 재패니스 스타일의 디저트를 팔았습니다. 일본인들은 서구식 디저트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한 단계 높은 외형과 맛을 만드는 것에 참 많은 재주가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중에서도 특히 일본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토렌스나 로미타 지역에는 숨은 디저트 가게들이 많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로미타에 자리한 파티스리 상티이도 그런 곳 중 하나죠. 이 가게 주인인 노지마 케이코 씨는 지역 내 도쿄 스타일을 따르는 페이스트리 가게가 사라지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로미타에 이 가게를 열었다고 합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