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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토리
[라이프]초대형 우주선? LA 루카스 뮤지엄 티켓 7월 21일 판매 시작
초로스앤젤레스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새로운 명소 하나를 일정에 추가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영화감독 조지 루카스와 멜로디 홉슨이 공동 설립한 ‘루카스 내러티브 아트 뮤지엄(Lucas Museum of Narrative Art)’이 오는 9월 22일 엑스포지션 파크에서 정식으로 문을 엽니다. 특히 첫 관람권 판매가 7월 21일 오전 10시(태평양시간)부터 시작됩니다. 이번에 판매되는 티켓은 개관일인 9월 2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의 방문 일정에 적용됩니다. 개관 초기에는 방문객이 몰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올가을 LA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 분이라면 티켓 판매 일정을 미리 확인해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스타워즈 박물관을 넘어선 ‘이야기의 미술관’루카스 뮤지엄이라는 이름 때문에 스타워즈와 인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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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토리
[라이프] LAX 대신 버뱅크로? 할리우드 버뱅크공항 새 터미널 10월 개장
로스앤젤레스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앞으로는 LAX뿐 아니라 할리우드 버뱅크공항(Hollywood Burbank Airport·BUR)도 눈여겨보셔야겠습니다. 할리우드와 한인타운 북부,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에 비교적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버뱅크공항의 새 여객터미널이 오는 2026년 10월 13일 개장할 예정입니다. 새 터미널은 약 12억5,000만 달러가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전체 면적은 약 35만5,000스퀘어피트에 달합니다. 기존 터미널보다 10만 스퀘어피트 이상 넓어지지만 게이트 수는 현재와 같은 14개로 유지됩니다. 공항 규모를 무리하게 키우기보다는 보안검색과 수하물 처리, 대기 공간 등 여행객이 실제로 이용하는 시설을 현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오래된 공항의 매력은 그대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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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토리
[라이프] 지브리 음악의 밤 — 히사이시 조, 할리우드보울에 온다 (7월 21~23일)
LA의 여름을 상징하는 야외 공연장 할리우드보울(Hollywood Bowl)에서 올여름 가장 뜨거운 무대가 열립니다.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스튜디오 지브리 명작들의 음악을 만든 일본의 거장 작곡가 히사이시 조(Joe Hisaishi)가 오는 7월 21일(화)부터 23일(목)까지 사흘간 할리우드보울 무대에 오릅니다. 단순한 내한급 공연이 아닙니다. 히사이시 조는 올해 할리우드보울이 선정한 '2026 컴포저 인 포커스(Composer in Focus)'로, 직접 지휘봉을 잡고 LA 필하모닉(LA Phil)을 이끌며 자신의 대표작들을 들려줍니다.공연 정보 한눈에 보기공연명: Joe Hisaishi Film Music Concert일시: 2026년 7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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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토리
[라이프] LA에 5억 달러짜리 '신상 바닷가'가 열린다. 산타모니아 이제 긴장해야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높은 대관람차가 어디에 세워질까요? 산타모니카 피어라고 생각하셨다면, 이제 정답이 바뀝니다. 정답은 LA 남쪽 끝, 산 페드로(San Pedro)입니다. 무려 5억 달러가 투입된 초대형 워터프론트 프로젝트 '웨스트 하버(West Harbor)'가 올여름 드디어 베일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한인타운에서 차로 30~40분, 그동안 "항구 동네"로만 알려졌던 산 페드로가 LA 바닷가 여행의 판도를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웨스트 하버가 뭐길래 이렇게 화제인가요?웨스트 하버는 LA 항만(Port of Los Angeles)과 개발사들이 손잡고 옛 '포츠 오콜 빌리지(Ports O' Call Village)' 자리에 조성 중인 42에이커(약 5만 평) 규모의 복합 워터프론트 단지입니다. 태평양을 따..
ROAD TRIP
HOT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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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로컬 맛집들
[캘리맛집] 여기가 교회야 카페야? 사우스베이 '커피 라이프' 카페
COFFEE LIFE CAFE GARDENA, CA 최근 사우스베이 가데나 지역에 편안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가 하나 생겼습니다. '커피 라이프'라는 카페는 사우스베이 갈보리 채플에 자리해 있는데요. 음 일단 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은 알겠는데, 내부 분위기와 시설 등이 일반 카페와 비교해서도 크게 모자라지 않은 것이 눈길을 끕니다. 일단 주차가 편합니다. 넓은 자리에 차를 대고, 안으로 들어오면 바리스타들이 반갑게 반겨요. 이 집 커피는 조금 특별하게 준비하는데요 바로 멕시코 남서부 오하카 주에서 윤리적으로 공급되는 에스프레소 및 브루잉 커피 원두는 풍미가 풍부하고 유기농 및 공정 무역으로 생산된 원두입니다. 특히 재배자 우선주의와 공동 협력하는 것으로 이 링크(https://www.growers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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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로컬 맛집들
[라이프] 비오는 LA와 어울리는 카페 베스트 5
화창한 날씨로 유명한 로스앤젤레스는 비 오는 날도 많아요. 구름이 몰려오고 도시에 소나기가 내리면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아늑한 장소를 찾는 것이 기분 좋은 피난처가 될 수 있습니다. 분위기, 음료 품질, 전반적인 분위기를 기준으로 비 오는 날에 완벽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로스앤젤레스 인근 커피숍 베스트 5를 소개합니다. 1. 카페 로프트 View this post on Instagram A post shared by Café Loft on 6th (@cafeloft.la) 한인타운 중심에 자리한 카페 로프트는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와 비오는 날에 어울리는 컬러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카페 안에서 보는 한인타운의 풍경은 비오는 날에 더욱더 매력적이랍니다. 카페 로프트는 최근 새 단장을 하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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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로컬 맛집들
[캘리맛집] 다운타운 LA, 오아시스 같은 분위기의 맛집 유코 키친
YUKO KITCHEN DOWNTOWN LA 삭막한 도심 한 가운데 마치 정글과 같은 쉼터가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그것도 아주 건강한 일본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있다면 말입니다. 다운타운 LA에 자리한 유코 키친은 도심 속 오아시스라고 해도 좋을 만큼 분위기를 갖춘 식당인데요. 한번 방문하시면 결코 잊지 못할 경험과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유코 키친은 현재 다운타운LA와 미라클 마일 두 군데에 자리해 있습니다. 이름에서 보듯 이 집 주인은 일본인인데요. 유코 씨는 초밥 요리사로 시작했고 점차 음식 공급 사업으로 영역을 넓혔다고 합니다. 다운타운LA에 자리한 유코 키친은 정글과 같은 숲 속 분위기가 눈길을 끕니다. 신선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요. 갈릭과 연어로 만든 보울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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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로컬 맛집들
[캘리맛집] LA에서 만나는 유기농 빵집. 하이 베이커리
Hi Bakery Los Angeles, CA 로스앤젤레스 아트 디스트릭에는 뜨는 맛집과 디저트, 다양한 바도 많은데요. 오늘은 특별히 건강한 유기농 빵을 취급하는 하이 베이커리로 가봅니다. 본래 이 가게는 'Healthy Indulgence'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하이 베이커리는 복잡한 아트 디스트릭보다는 조금 벗어난 7가와 산타페 길 근처에 자리해 있는데요. 겉에서 볼 때 하이 베이커리라는 간판보다는 유기농 베이커리라는 이름을 보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 집 오너인 타티아나 씨는 우크라이나계 미국인으로 최근 전쟁의 참상을 겪고 있는 중이라 더욱더 눈길이 가는 가게이기도 합니다. 어릴 때부터 제빵사였던 타티아나 씨는 단지 빵을 팔아서 수익을 내려는 목적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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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트랙 & 메가버스
[캘리 트레블] 52달러로 SF에서 LA로. 암트랙 밤기차 여행
SF에서 LA 암트랙 여행 50달러대 최저가로 떠나요 샌프란시스코에서 로스앤젤레스, 혹은 반대로 로스앤젤레스에서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방법은 많습니다. 보통은 운전을 해서 가거나 비행기를 주로 이용하시는데요. 운전의 경우 많게는 휴식 시간 등을 포함해 6시간 정도 걸리는 이유로 상당한 체력전을 요구합니다. 비행기의 경우는 빠르게 갈 순 있지만, 비행기를 타러 가는 시간과 번거로움 등을 생각하면 것도 쉽진 않습니다. 그런데 미국 기차 암트랙을 타고 샌프란시스코에서 로스앤젤레스로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도 주로 밤 시간에 이동하는 스케줄이라, 여행 일정을 아낄 수 있는 장점도 있는 데다 값도 저렴합니다. 암트랙을 타고 샌프란시스코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오는 방법은 시애틀에서 오는 코스트 스타라이트를 타면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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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트랙 & 메가버스
[캘리홀릭튜브] 태평양 연안 열차타고 솔라나 비치로
[캘리홀릭튜브] 캘리홀릭 유투브를 통해 보여드리는 영상을 블로그에도 소개합니다. 캘리포니아 여행 중 백미로 통하는 암트렉 퍼시픽 서프라이너를 타고 오렌지카운티에서 샌디에고 솔라나비치로 향합니다. 미 서부 암트랙 기차여행의 멋진 뷰와 함께 기차타는 법 등 간단한 팁과 정보를 얻어보세요. 캘리홀릭 유투브 채널 좋아요와 구독도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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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트랙 & 메가버스
LA에서 암트렉타고 산타바바라로 떠나요
[ 기차에서 보는 태평양의 아름다움 ] LA에서 산타바바라까지 약 3시간. 해안선 따라 태평양의 진풍경 감상. AMTRAK PACIFIC SURFLINER LA폴 입니다. 영화 를 혹시 기억하시는 분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산타바바라의 와이너리를 배경으로 두 남녀의 옥신각신 사랑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스토리랍니다. 저는 지난해 한국에 나가있을 때 거의 종영 막판에 영화를 보고 좀 많이 아쉽기도 했습니다. 내용을 떠나 산타바바라의 진풍경을 너무 살려내지 못했기 때문이죠. 산타바바라는 캘리포니아 도시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말 그대로 사랑의 기운이 가득 넘치는 곳입니다. 도시는17세기 미서부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그 안에 현대적인 것들이 더해있습니다. 특별히 이곳은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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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트랙 & 메가버스
LA에서 버스타고 라스베가스 가보기 - MEGA BUS 이용 후기
[ LA발 베가스행 심야버스 ] 요즘 뜬다는 메가버스. 금요일 자정 LA 출발. 베가스 새벽 도착 스케쥴. 'MEGA BUS' TO LAS VEGAS LA폴입니다. 금요일 밤 친구와 저녁을 먹는 중에 갑자기 라스베가스에 삘이 꽂혔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당일 비행기 예약은 정말 말도 안될 것 같고. 그렇다고 친구에게 갑자기 라스베가스를 가자고 하기도 좀 그럴 것 같습니다. 자정을 뚫고 운전을 하기도 부담스럽고 조금은 겁도 납니다. 그래도 라스베가스가 나를 부른다면...어쩌겠습니까. 떠나야지요. 그렇게 밤에 삘이 충만해진 이들을 위해 LA에는 베가스가는 버스가 있답니다. LA에서 버스를? 그것도 야밤에? 장거리를? 모든 것을 종합해봐도 좀처럼 달콤한 그림은 그려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용기를 내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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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
미국에서 가장 작은 국립공원이 롱비치에? 빅스비 놀스 국립공원
BIXBY KNOLLS NATIONAL PARK 롱비치 북쪽에는 빅스비 놀스라는 아주 작은 타운이 하나 있습니다. 아주 특별한 것도 없고, 눈길을 끌만한 매력도 찾아보기 힘든 이 마을은 사실 문화, 예술적 가치로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네요. 지역의 대부분 집은 1920년에서 1940년 사이에 대부분 지어졌고 405번 고속도로 북쪽 지역으로 대부분 상점들이 자리해 있습니다. 그런데 빅스비 놀스에는 아주 재미있는 장소가 하나 있는데요, 바로 빅스비 놀스 국립공원입니다. 이 작은 마을에 무슨 국립공원이 있나라고 의심이 들겠지만 표지판부터 제법 그럴싸하게 국립공원 느낌으로 세워져 있네요. 공원 크기는 0.05 에이커 크기에 주변 주택가와 인접해 있습니다. 공원에는 나름 트레일(0.01마일)이 자리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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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
[캘리맛집] 다운타운 LA, 커티스 스톤이 만든 루프톱 레스토랑 온다
더 트러스트 빌딩 루프톱 쉐프 커티스 스톤이 만든 레스토랑 온다 베벌리 힐스의 마우데, 헐리우드 그웬에서 이름을 쌓은 유명 쉐프 커티스 스톤이 색다른 루프톱 레스토랑이 문을 열 예정입니다. 다운타운 LA 스프링과 웨스트 4가에 자리한 더 트러스트 빌딩은 겐슬러 등과 협력해 1920년대 멋을 되살린 12층 높이의 건물로 LA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됐습니다. 본래 건물이 가진 특유의 디자인을 살리면서 지진에 대한 안전 기준 강화, 정교한 공기 여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LA에서 가장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물로 보입니다. 멋진 랜드마크로 다시 탄생된 이 건물 옥상에 커티스 스톤은 도심 속 정원을 만들고 있는데요. 이 건물 세입자들은 옥상에 자리한 이 식당을 라운지 삼아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도 보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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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
[캘리맛집] 다운타운 LA, 커티스 스톤이 만든 루프톱 레스토랑 온다
더 트러스트 빌딩 루프톱 쉐프 커티스 스톤이 만든 레스토랑 온다 베벌리 힐스의 마우데, 헐리우드 그웬에서 이름을 쌓은 유명 쉐프 커티스 스톤이 색다른 루프톱 레스토랑이 문을 열 예정입니다. 다운타운 LA 스프링과 웨스트 4가에 자리한 더 트러스트 빌딩은 겐슬러 등과 협력해 1920년대 멋을 되살린 12층 높이의 건물로 LA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됐습니다. 본래 건물이 가진 특유의 디자인을 살리면서 지진에 대한 안전 기준 강화, 정교한 공기 여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LA에서 가장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물로 보입니다. 멋진 랜드마크로 다시 탄생된 이 건물 옥상에 커티스 스톤은 도심 속 정원을 만들고 있는데요. 이 건물 세입자들은 옥상에 자리한 이 식당을 라운지 삼아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도 보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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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
[라이프] 샌패드로가 뜬다! 웨스트 하버 프로젝트 2023년 후반 완공 예정
샌패드로 웨스트 하버 프로젝트 올 1분기 본격 공사. 2023년 후반 오픈 예정 샌패드로 항에 새로운 워터프런트 쇼핑몰이 들어선다는 계획도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래서 프로젝트가 아예 무산된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들리는데요. 하지만 LA항과 개발업체 간 협상이 이어지고 있으며 전체적인 마지막 단계는 봄 즈음에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2023년 후반에 개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에 앞서 먼저 조성될 산책로를 조기 개방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네요. 다만 이들 산책로 일부가 건설 구간에 자리해 있어 안전 문제가 제기된다고 합니다. LA 항 관계자는 이 지역 개발 파트너인 웨스트하버와 협력해 조만간 새로 건설된 산책로를 개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현재 LA 해양박물관 ..
LA ME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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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초대형 우주선? LA 루카스 뮤지엄 티켓 7월 21일 판매 시작
초로스앤젤레스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새로운 명소 하나를 일정에 추가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영화감독 조지 루카스와 멜로디 홉슨이 공동 설립한 ‘루카스 내러티브 아트 뮤지엄(Lucas Museum of Narrative Art)’이 오는 9월 22일 엑스포지션 파크에서 정식으로 문을 엽니다. 특히 첫 관람권 판매가 7월 21일 오전 10시(태평양시간)부터 시작됩니다. 이번에 판매되는 티켓은 개관일인 9월 2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의 방문 일정에 적용됩니다. 개관 초기에는 방문객이 몰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올가을 LA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 분이라면 티켓 판매 일정을 미리 확인해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스타워즈 박물관을 넘어선 ‘이야기의 미술관’루카스 뮤지엄이라는 이름 때문에 스타워즈와 인디아..
2026.07.19 03:46 -
[라이프] LAX 대신 버뱅크로? 할리우드 버뱅크공항 새 터미널 10월 개장
로스앤젤레스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앞으로는 LAX뿐 아니라 할리우드 버뱅크공항(Hollywood Burbank Airport·BUR)도 눈여겨보셔야겠습니다. 할리우드와 한인타운 북부,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에 비교적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버뱅크공항의 새 여객터미널이 오는 2026년 10월 13일 개장할 예정입니다. 새 터미널은 약 12억5,000만 달러가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전체 면적은 약 35만5,000스퀘어피트에 달합니다. 기존 터미널보다 10만 스퀘어피트 이상 넓어지지만 게이트 수는 현재와 같은 14개로 유지됩니다. 공항 규모를 무리하게 키우기보다는 보안검색과 수하물 처리, 대기 공간 등 여행객이 실제로 이용하는 시설을 현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오래된 공항의 매력은 그대로, 이용..
2026.07.18 00:03 -
[라이프] 지브리 음악의 밤 — 히사이시 조, 할리우드보울에 온다 (7월 21~23일)
LA의 여름을 상징하는 야외 공연장 할리우드보울(Hollywood Bowl)에서 올여름 가장 뜨거운 무대가 열립니다.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스튜디오 지브리 명작들의 음악을 만든 일본의 거장 작곡가 히사이시 조(Joe Hisaishi)가 오는 7월 21일(화)부터 23일(목)까지 사흘간 할리우드보울 무대에 오릅니다. 단순한 내한급 공연이 아닙니다. 히사이시 조는 올해 할리우드보울이 선정한 '2026 컴포저 인 포커스(Composer in Focus)'로, 직접 지휘봉을 잡고 LA 필하모닉(LA Phil)을 이끌며 자신의 대표작들을 들려줍니다.공연 정보 한눈에 보기공연명: Joe Hisaishi Film Music Concert일시: 2026년 7월 21..
2026.07.13 04:05 -
[라이프] LA에 5억 달러짜리 '신상 바닷가'가 열린다. 산타모니아 이제 긴장해야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높은 대관람차가 어디에 세워질까요? 산타모니카 피어라고 생각하셨다면, 이제 정답이 바뀝니다. 정답은 LA 남쪽 끝, 산 페드로(San Pedro)입니다. 무려 5억 달러가 투입된 초대형 워터프론트 프로젝트 '웨스트 하버(West Harbor)'가 올여름 드디어 베일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한인타운에서 차로 30~40분, 그동안 "항구 동네"로만 알려졌던 산 페드로가 LA 바닷가 여행의 판도를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웨스트 하버가 뭐길래 이렇게 화제인가요?웨스트 하버는 LA 항만(Port of Los Angeles)과 개발사들이 손잡고 옛 '포츠 오콜 빌리지(Ports O' Call Village)' 자리에 조성 중인 42에이커(약 5만 평) 규모의 복합 워터프론트 단지입니다. 태평양을 따..
2026.07.12 05:26 -
[라이프] 20년의 기다림이 끝났습니다 — LACMA 신관 '데이비드 게펜 갤러리' 마침내 개관
로스앤젤레스의 문화 지형을 바꿀 대형 프로젝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미 서부 최대 미술관인 LA 카운티 미술관(LACMA)의 신관 '데이비드 게펜 갤러리(David Geffen Galleries)'가 지난 5월 4일부터 일반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구상부터 완공까지 약 20년, 공사비만 7억 2,400만 달러가 투입된 이 건물은 올여름 LA를 찾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들러야 할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윌셔 대로 위를 가로지르는 거대한 콘크리트 곡선신관의 가장 큰 특징은 건물 자체입니다. 프리츠커상 수상에 빛나는 스위스 건축 거장 페터 춤토르(Peter Zumthor)가 설계한 이 건물은, 그가 미국에 남긴 첫 완공작이기도 합니다. 모래빛 콘크리트로 빚어낸 유려한 곡선형 구조물이 윌..
2026.07.1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