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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토리
[라이프] 남가주 축구 팬들 주목… 월드컵 기간 Pacific Surfliner 20% 할인
2026 FIFA 월드컵이 오는 6월과 7월 미국에서 열리는 가운데, 남가주 축구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LA에서 열리는 월드컵 경기를 보기 위해 기차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Pacific Surfliner 열차 요금 20%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Amtrak Pacific Surfliner와 LA 관광청(Los Angeles Tourism & Convention Board)은 최근 공동 발표를 통해, 월드컵 기간 동안 남가주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LA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Pacific Surfliner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LA 왕복 노선에 대해 20%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할인 적용 기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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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토리
[이슈] 美 국립공원 외국인 요금 인상…관광 산업 영향 우려
최근 미국 국립공원의 요금 정책이 변경되면서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주요 관광지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이용 요금이 크게 인상되면서 관광 수요 위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내무부는 외국인 방문객이 이용하는 연간 패스 ‘America the Beautiful’을 기존 80달러에서 250달러로 인상하였으며, 일부 인기 국립공원에서는 별도의 추가 입장료까지 부과될 수 있어 실제 여행 비용 부담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해외 관광객의 부담은 크게 증가한 상황입니다. 연간 패스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일부 국립공원에서는 최대 100달러 수준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여행 계획 자체에 영향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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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토리
[라이프] 요세미티 입구 10분… ‘럭셔리 글램핑 리조트’ 드디어 개장
요세미티 국립공원 서쪽 입구 인근에 오랫동안 기대를 모아온 글램핑 리조트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에 개장한 시설은 베이 지역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하이웨이 120(Big Oak Flat 입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공원 입구까지 약 10분 거리로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요세미티 밸리의 주요 명소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매우 유리한 위치로 평가됩니다. 이번 리조트는 콜로라도 기반 글램핑 전문 기업 Under Canvas가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캘리포니아에서는 처음으로 운영되는 시설입니다. 회사 측은 “숲 속에 자리해 공원의 일부가 된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며, 일부 구역에서는 요세미티 풍경을 직접 조망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연 속에서 머물면서도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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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토리
[라이프] 에어비앤비, 2026 월드컵 앞두고 신규 호스트에 750달러 인센티브 지급
[로스앤젤레스=캘리홀릭=폴황] 2026년 피파 월드컵을 앞두고 에어비앤비(Airbnb)가 신규 숙소 등록을 확대하기 위한 대규모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에어비앤비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내 16개 월드컵 개최 도시에서 전체 주택(Entire-home) 형태로 새롭게 숙소를 등록한 호스트 가운데, 오는 2026년 7월 31일까지 첫 게스트를 맞이하는 경우 750달러를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드컵 특수를 앞두고 숙소 공급을 늘리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에어비앤비에 따르면 월드컵 개최 도시 숙소에 대한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80% 증가하는 등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여름 수백만 명의 팬들이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개최 도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
ROAD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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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로컬 맛집들
[캘리맛집] 여기가 교회야 카페야? 사우스베이 '커피 라이프' 카페
COFFEE LIFE CAFE GARDENA, CA 최근 사우스베이 가데나 지역에 편안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가 하나 생겼습니다. '커피 라이프'라는 카페는 사우스베이 갈보리 채플에 자리해 있는데요. 음 일단 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은 알겠는데, 내부 분위기와 시설 등이 일반 카페와 비교해서도 크게 모자라지 않은 것이 눈길을 끕니다. 일단 주차가 편합니다. 넓은 자리에 차를 대고, 안으로 들어오면 바리스타들이 반갑게 반겨요. 이 집 커피는 조금 특별하게 준비하는데요 바로 멕시코 남서부 오하카 주에서 윤리적으로 공급되는 에스프레소 및 브루잉 커피 원두는 풍미가 풍부하고 유기농 및 공정 무역으로 생산된 원두입니다. 특히 재배자 우선주의와 공동 협력하는 것으로 이 링크(https://www.growers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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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로컬 맛집들
[라이프] 비오는 LA와 어울리는 카페 베스트 5
화창한 날씨로 유명한 로스앤젤레스는 비 오는 날도 많아요. 구름이 몰려오고 도시에 소나기가 내리면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아늑한 장소를 찾는 것이 기분 좋은 피난처가 될 수 있습니다. 분위기, 음료 품질, 전반적인 분위기를 기준으로 비 오는 날에 완벽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로스앤젤레스 인근 커피숍 베스트 5를 소개합니다. 1. 카페 로프트 View this post on Instagram A post shared by Café Loft on 6th (@cafeloft.la) 한인타운 중심에 자리한 카페 로프트는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와 비오는 날에 어울리는 컬러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카페 안에서 보는 한인타운의 풍경은 비오는 날에 더욱더 매력적이랍니다. 카페 로프트는 최근 새 단장을 하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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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로컬 맛집들
[캘리맛집] 다운타운 LA, 오아시스 같은 분위기의 맛집 유코 키친
YUKO KITCHEN DOWNTOWN LA 삭막한 도심 한 가운데 마치 정글과 같은 쉼터가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그것도 아주 건강한 일본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있다면 말입니다. 다운타운 LA에 자리한 유코 키친은 도심 속 오아시스라고 해도 좋을 만큼 분위기를 갖춘 식당인데요. 한번 방문하시면 결코 잊지 못할 경험과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유코 키친은 현재 다운타운LA와 미라클 마일 두 군데에 자리해 있습니다. 이름에서 보듯 이 집 주인은 일본인인데요. 유코 씨는 초밥 요리사로 시작했고 점차 음식 공급 사업으로 영역을 넓혔다고 합니다. 다운타운LA에 자리한 유코 키친은 정글과 같은 숲 속 분위기가 눈길을 끕니다. 신선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요. 갈릭과 연어로 만든 보울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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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로컬 맛집들
[캘리맛집] LA에서 만나는 유기농 빵집. 하이 베이커리
Hi Bakery Los Angeles, CA 로스앤젤레스 아트 디스트릭에는 뜨는 맛집과 디저트, 다양한 바도 많은데요. 오늘은 특별히 건강한 유기농 빵을 취급하는 하이 베이커리로 가봅니다. 본래 이 가게는 'Healthy Indulgence'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하이 베이커리는 복잡한 아트 디스트릭보다는 조금 벗어난 7가와 산타페 길 근처에 자리해 있는데요. 겉에서 볼 때 하이 베이커리라는 간판보다는 유기농 베이커리라는 이름을 보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 집 오너인 타티아나 씨는 우크라이나계 미국인으로 최근 전쟁의 참상을 겪고 있는 중이라 더욱더 눈길이 가는 가게이기도 합니다. 어릴 때부터 제빵사였던 타티아나 씨는 단지 빵을 팔아서 수익을 내려는 목적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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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트랙 & 메가버스
[캘리 트레블] 52달러로 SF에서 LA로. 암트랙 밤기차 여행
SF에서 LA 암트랙 여행 50달러대 최저가로 떠나요 샌프란시스코에서 로스앤젤레스, 혹은 반대로 로스앤젤레스에서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방법은 많습니다. 보통은 운전을 해서 가거나 비행기를 주로 이용하시는데요. 운전의 경우 많게는 휴식 시간 등을 포함해 6시간 정도 걸리는 이유로 상당한 체력전을 요구합니다. 비행기의 경우는 빠르게 갈 순 있지만, 비행기를 타러 가는 시간과 번거로움 등을 생각하면 것도 쉽진 않습니다. 그런데 미국 기차 암트랙을 타고 샌프란시스코에서 로스앤젤레스로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도 주로 밤 시간에 이동하는 스케줄이라, 여행 일정을 아낄 수 있는 장점도 있는 데다 값도 저렴합니다. 암트랙을 타고 샌프란시스코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오는 방법은 시애틀에서 오는 코스트 스타라이트를 타면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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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트랙 & 메가버스
[캘리홀릭튜브] 태평양 연안 열차타고 솔라나 비치로
[캘리홀릭튜브] 캘리홀릭 유투브를 통해 보여드리는 영상을 블로그에도 소개합니다. 캘리포니아 여행 중 백미로 통하는 암트렉 퍼시픽 서프라이너를 타고 오렌지카운티에서 샌디에고 솔라나비치로 향합니다. 미 서부 암트랙 기차여행의 멋진 뷰와 함께 기차타는 법 등 간단한 팁과 정보를 얻어보세요. 캘리홀릭 유투브 채널 좋아요와 구독도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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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트랙 & 메가버스
LA에서 암트렉타고 산타바바라로 떠나요
[ 기차에서 보는 태평양의 아름다움 ] LA에서 산타바바라까지 약 3시간. 해안선 따라 태평양의 진풍경 감상. AMTRAK PACIFIC SURFLINER LA폴 입니다. 영화 를 혹시 기억하시는 분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산타바바라의 와이너리를 배경으로 두 남녀의 옥신각신 사랑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스토리랍니다. 저는 지난해 한국에 나가있을 때 거의 종영 막판에 영화를 보고 좀 많이 아쉽기도 했습니다. 내용을 떠나 산타바바라의 진풍경을 너무 살려내지 못했기 때문이죠. 산타바바라는 캘리포니아 도시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말 그대로 사랑의 기운이 가득 넘치는 곳입니다. 도시는17세기 미서부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그 안에 현대적인 것들이 더해있습니다. 특별히 이곳은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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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트랙 & 메가버스
LA에서 버스타고 라스베가스 가보기 - MEGA BUS 이용 후기
[ LA발 베가스행 심야버스 ] 요즘 뜬다는 메가버스. 금요일 자정 LA 출발. 베가스 새벽 도착 스케쥴. 'MEGA BUS' TO LAS VEGAS LA폴입니다. 금요일 밤 친구와 저녁을 먹는 중에 갑자기 라스베가스에 삘이 꽂혔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당일 비행기 예약은 정말 말도 안될 것 같고. 그렇다고 친구에게 갑자기 라스베가스를 가자고 하기도 좀 그럴 것 같습니다. 자정을 뚫고 운전을 하기도 부담스럽고 조금은 겁도 납니다. 그래도 라스베가스가 나를 부른다면...어쩌겠습니까. 떠나야지요. 그렇게 밤에 삘이 충만해진 이들을 위해 LA에는 베가스가는 버스가 있답니다. LA에서 버스를? 그것도 야밤에? 장거리를? 모든 것을 종합해봐도 좀처럼 달콤한 그림은 그려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용기를 내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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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
미국에서 가장 작은 국립공원이 롱비치에? 빅스비 놀스 국립공원
BIXBY KNOLLS NATIONAL PARK 롱비치 북쪽에는 빅스비 놀스라는 아주 작은 타운이 하나 있습니다. 아주 특별한 것도 없고, 눈길을 끌만한 매력도 찾아보기 힘든 이 마을은 사실 문화, 예술적 가치로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네요. 지역의 대부분 집은 1920년에서 1940년 사이에 대부분 지어졌고 405번 고속도로 북쪽 지역으로 대부분 상점들이 자리해 있습니다. 그런데 빅스비 놀스에는 아주 재미있는 장소가 하나 있는데요, 바로 빅스비 놀스 국립공원입니다. 이 작은 마을에 무슨 국립공원이 있나라고 의심이 들겠지만 표지판부터 제법 그럴싸하게 국립공원 느낌으로 세워져 있네요. 공원 크기는 0.05 에이커 크기에 주변 주택가와 인접해 있습니다. 공원에는 나름 트레일(0.01마일)이 자리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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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
[캘리맛집] 다운타운 LA, 커티스 스톤이 만든 루프톱 레스토랑 온다
더 트러스트 빌딩 루프톱 쉐프 커티스 스톤이 만든 레스토랑 온다 베벌리 힐스의 마우데, 헐리우드 그웬에서 이름을 쌓은 유명 쉐프 커티스 스톤이 색다른 루프톱 레스토랑이 문을 열 예정입니다. 다운타운 LA 스프링과 웨스트 4가에 자리한 더 트러스트 빌딩은 겐슬러 등과 협력해 1920년대 멋을 되살린 12층 높이의 건물로 LA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됐습니다. 본래 건물이 가진 특유의 디자인을 살리면서 지진에 대한 안전 기준 강화, 정교한 공기 여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LA에서 가장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물로 보입니다. 멋진 랜드마크로 다시 탄생된 이 건물 옥상에 커티스 스톤은 도심 속 정원을 만들고 있는데요. 이 건물 세입자들은 옥상에 자리한 이 식당을 라운지 삼아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도 보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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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
[캘리맛집] 다운타운 LA, 커티스 스톤이 만든 루프톱 레스토랑 온다
더 트러스트 빌딩 루프톱 쉐프 커티스 스톤이 만든 레스토랑 온다 베벌리 힐스의 마우데, 헐리우드 그웬에서 이름을 쌓은 유명 쉐프 커티스 스톤이 색다른 루프톱 레스토랑이 문을 열 예정입니다. 다운타운 LA 스프링과 웨스트 4가에 자리한 더 트러스트 빌딩은 겐슬러 등과 협력해 1920년대 멋을 되살린 12층 높이의 건물로 LA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됐습니다. 본래 건물이 가진 특유의 디자인을 살리면서 지진에 대한 안전 기준 강화, 정교한 공기 여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LA에서 가장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물로 보입니다. 멋진 랜드마크로 다시 탄생된 이 건물 옥상에 커티스 스톤은 도심 속 정원을 만들고 있는데요. 이 건물 세입자들은 옥상에 자리한 이 식당을 라운지 삼아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도 보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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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
[라이프] 샌패드로가 뜬다! 웨스트 하버 프로젝트 2023년 후반 완공 예정
샌패드로 웨스트 하버 프로젝트 올 1분기 본격 공사. 2023년 후반 오픈 예정 샌패드로 항에 새로운 워터프런트 쇼핑몰이 들어선다는 계획도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래서 프로젝트가 아예 무산된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들리는데요. 하지만 LA항과 개발업체 간 협상이 이어지고 있으며 전체적인 마지막 단계는 봄 즈음에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2023년 후반에 개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에 앞서 먼저 조성될 산책로를 조기 개방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네요. 다만 이들 산책로 일부가 건설 구간에 자리해 있어 안전 문제가 제기된다고 합니다. LA 항 관계자는 이 지역 개발 파트너인 웨스트하버와 협력해 조만간 새로 건설된 산책로를 개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현재 LA 해양박물관 ..
LA ME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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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남가주 축구 팬들 주목… 월드컵 기간 Pacific Surfliner 20% 할인
2026 FIFA 월드컵이 오는 6월과 7월 미국에서 열리는 가운데, 남가주 축구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LA에서 열리는 월드컵 경기를 보기 위해 기차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Pacific Surfliner 열차 요금 20%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Amtrak Pacific Surfliner와 LA 관광청(Los Angeles Tourism & Convention Board)은 최근 공동 발표를 통해, 월드컵 기간 동안 남가주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LA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Pacific Surfliner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LA 왕복 노선에 대해 20%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할인 적용 기간은 ..
2026.05.06 12:48 -
[이슈] 美 국립공원 외국인 요금 인상…관광 산업 영향 우려
최근 미국 국립공원의 요금 정책이 변경되면서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주요 관광지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이용 요금이 크게 인상되면서 관광 수요 위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내무부는 외국인 방문객이 이용하는 연간 패스 ‘America the Beautiful’을 기존 80달러에서 250달러로 인상하였으며, 일부 인기 국립공원에서는 별도의 추가 입장료까지 부과될 수 있어 실제 여행 비용 부담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해외 관광객의 부담은 크게 증가한 상황입니다. 연간 패스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일부 국립공원에서는 최대 100달러 수준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여행 계획 자체에 영향을 미..
2026.05.02 10:47 -
[라이프] 요세미티 입구 10분… ‘럭셔리 글램핑 리조트’ 드디어 개장
요세미티 국립공원 서쪽 입구 인근에 오랫동안 기대를 모아온 글램핑 리조트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에 개장한 시설은 베이 지역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하이웨이 120(Big Oak Flat 입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공원 입구까지 약 10분 거리로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요세미티 밸리의 주요 명소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매우 유리한 위치로 평가됩니다. 이번 리조트는 콜로라도 기반 글램핑 전문 기업 Under Canvas가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캘리포니아에서는 처음으로 운영되는 시설입니다. 회사 측은 “숲 속에 자리해 공원의 일부가 된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며, 일부 구역에서는 요세미티 풍경을 직접 조망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연 속에서 머물면서도 호텔 ..
2026.04.23 09:58 -
[라이프] 에어비앤비, 2026 월드컵 앞두고 신규 호스트에 750달러 인센티브 지급
[로스앤젤레스=캘리홀릭=폴황] 2026년 피파 월드컵을 앞두고 에어비앤비(Airbnb)가 신규 숙소 등록을 확대하기 위한 대규모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에어비앤비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내 16개 월드컵 개최 도시에서 전체 주택(Entire-home) 형태로 새롭게 숙소를 등록한 호스트 가운데, 오는 2026년 7월 31일까지 첫 게스트를 맞이하는 경우 750달러를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드컵 특수를 앞두고 숙소 공급을 늘리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에어비앤비에 따르면 월드컵 개최 도시 숙소에 대한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80% 증가하는 등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여름 수백만 명의 팬들이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개최 도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
2026.02.21 10:00 -
[라이프] 2월 1일부터 REAL ID 없으면 45달러…공항 보안 검색 지연 주의
미국 교통안전청(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TSA)이 오는 2월 1일부터 REAL ID 또는 여권 없이 공항 보안 검색을 시도하는 여행객에게 45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이번 조치는 TSA가 새롭게 도입한 'ConfirmID' 프로그램에 따른 것입니다. 다만 해당 수수료를 지불하더라도 보안 검색 통과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TSA는 ConfirmID 절차를 이용할 경우 상당한 대기 시간과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TSA 측은 이번 수수료 정책에 대해, REAL ID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여행객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을 납세자가 아닌 해당 여행객에게 부담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REAL ID 제도는 2005년 법으로..
2026.01.28 0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