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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도시 이야기

  • [캘리여행] 기관지 안 좋으세요? 속는 셈 치고 '아이들와일드'로 오세요

    2025.03.27 by LA폴

  • [라이프] 왜 캘리포니아 산타 이네즈 아이스 와인을 최고로 치는가?

    2024.06.19 by LA폴

  • 15달러면 하루 종일 공짜. 샌디에이고 코스터 기차 여행

    2024.01.04 by LA폴

  • [캘리트레블] 파사데나에서 45분. 윌슨 천문대로 떠나볼까요?

    2023.11.13 by LA폴

  • [캘리트레블] 뉴포트비치 로컬들의 숨은 명소 - 리틀 코로나 델 마

    2023.08.02 by LA폴

  • [캘리트레블] 뉴포트비치의 숨은 명소. 인스타그램 명소가 된 골든로드 다리

    2023.07.17 by LA폴

  • [캘리 트레블] 오렌지카운티 로맨틱 데이트 코스 - 다나 포인트 블러프 톱 트레일

    2023.03.22 by LA폴

  • [캘리 트레블] 레이크 애로우헤드를 한눈에 담아볼까요? 맥케이 공원

    2023.01.27 by LA폴

[캘리여행] 기관지 안 좋으세요? 속는 셈 치고 '아이들와일드'로 오세요

숨 쉬는 법을 다시 배우는 여행, 아이들와일드 "콜록 콜록", 환절기인 요즘 LA 지역에 기침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관지가 약하다는 건 단순히 감기에 자주 걸린다는 뜻만은 아닙니다. 아침마다 목이 칼칼하고, 먼지가 많은 날엔 괜히 불안해지고, 도심 한복판에서 깊게 숨 쉬는 일조차 작은 스트레스로 느껴질 때가 있죠. 그럴 땐 잠시라도 몸과 마음을 쉬게 해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멀지 않지만 조용하고, 자연이 가까운 곳. 저는 그런 마음으로 아이들와일드(Idyllwild)라는 마을을 찾아가 보세요.  아이들와일드는 캘리포니아 남부, 해발 약 1,650미터에 자리한 산속 마을이에요. 아름다운 소나무 숲과 바위산이 어우러진 이 마을의 이름은 ‘Idyll’(이상향, 전원시)과 ‘wild’(야생..

캘리포니아 도시 이야기/산, 섬, 사막, 호숫가 도시 2025. 3. 27. 14:54

[라이프] 왜 캘리포니아 산타 이네즈 아이스 와인을 최고로 치는가?

최고급 아이스 와인을 이야기할 때 산타 이네즈는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캘리포니아 지역은 캐나다와 독일과 같이 전통적으로 유명한 지역의 와인과 견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아이스 와인을 조용히 생산해 왔습니다. 산타 이네즈 아이스 와인이 최고로 손꼽히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독특한 기후와 지형산타바바라 카운티 와인 지역의 일부인 산타 이네즈 밸리는 아이스 와인 생산에 이상적인 독특한 기후를 제공합니다. 이 지역은 낮에는 따뜻하고 밤에는 서늘하여 포도가 숙성되고 당분이 축적되기에 완벽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늦가을과 초겨울의 안개와 서늘한 기온은 포도나무에서 포도가 자연스럽게 얼 수 있게 해주며, 이는 아이스와인 생산의 중요한 단계입니다.우수한 포도 품종산타 이네즈 포도밭..

캘리포니아 도시 이야기/센트럴 코스트 캘리포니아 2024. 6. 19. 06:32

15달러면 하루 종일 공짜. 샌디에이고 코스터 기차 여행

샌디에이고 코스터로 태평양 기차 여행 샌디에이고 북부 카운티와 다운타운 및 지역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인 NCTD에는 코스터라는 열차 서비스가 있습니다. 오션사이드에서 샌디에이고 주요 해안도시를 지나 다운타운 종점인 산타페 디폿역까지 운행하는 코스인데요. 코스터는 지역민들의 주요 교통 수단이자 주말엔 상당히 매력적인 관광 열차로도 인기를 끈답니다. 이유는 바로 요금제 때문인데요. 코스터는 15달러에 살 수 있는 리저널 데이 패스를 제공하는데 이 것 한장만 있다면 당일 코스터 무제한 이용과 더불어 샌디에이고 다운타운 내 트롤리와 같은 대중교통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코스터 노선은? 지도를 통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코스터 노선은 암트랙 퍼시픽 서프라이너와 거의 같은 곳을 서게 됩니다. 다만 차이점은 코..

캘리포니아 도시 이야기/샌디에고 카운티 2024. 1. 4. 05:02

[캘리트레블] 파사데나에서 45분. 윌슨 천문대로 떠나볼까요?

MOUNT WILSON OBSERVATORY 천문대 정상, 코스믹 카페서 간식도 해발 1천742미터에 이르는 윌슨 산 정상에 자리한 윌슨 천문대는 조금 더 천문학적인 광경들을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윌슨 천문대는 1904년 조지 E. 헤일에 의해 세워졌고, 이곳에는 60인치와 100인치 천체망원경이 자리했습니다. 1910년대 세워진 것들로 1980년대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천체 망원경이라는 타이틀을 지니고 있었다고 합니다. 윌슨 천문대는 또한 카네기 연구소에 의해 세워진 태양을 관측할 수 있는 망원경도 갖추고 있어 천문학적으로도 큰 의미를 지닙니다. 윌슨 천문대에 오르면 일반인들도 60인치 망원경을 통해 직접 천체를 관측할 수 있습니다. 윌슨 천문대에는 산정상에서 느끼는 재미를 돋우기 위한 맛있는 커..

캘리포니아 도시 이야기/로스 앤젤레스 카운티 2023. 11. 13. 05:46

[캘리트레블] 뉴포트비치 로컬들의 숨은 명소 - 리틀 코로나 델 마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고즈넉한 해변 리틀 코로나 델 마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뉴포트비치 인근에는 코로나 델 마로 불리는 아름다운 해변이 있습니다. 이곳은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를 타고 뉴포트비치에서 라구나비치로 내려가다가 오션 블러바드를 따라 해안 절벽을 넘으면 도착할 수 있는 아주 멋진 해변입니다. 코로나 델 마에서는 뉴포트비치로 들어오는 요트를 볼 수 있고 넓은 해안선의 멋진 모습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델 마 해변에서 오션 블러바드를 따라 조금만 더 남쪽으로 내려오면 리틀 코로나 델 마 해변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해변으로 이어지는 길이 좋은 이유는 계단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이 때문에 다양한 피크닉 장비를 싣고 해변으로 내려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도시 이야기/오렌지 & 리버사이드 카운티 2023. 8. 2. 07:24

[캘리트레블] 뉴포트비치의 숨은 명소. 인스타그램 명소가 된 골든로드 다리

GOLDENROAD FOOTBRIDGE NEWPORT BEACH, CALIFORNIA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뉴포트비치 인근에는 코로나 델 마(Corona Del Mar)라는 작지만 예쁜 바닷가 마을이 있습니다. 지역에서 상당한 부촌으로 통하는 이곳은 저택은 물론 아기자기한 집들이 많기로도 유명합니다. 땅이 넓지 않고 해안 절벽에 집을 짓다 보니 건물과 건물 사이를 잇는 길이 부족하기도 한데요. 그래서 사람이 걸을 수 있는 예쁜 구름다리인 골든로드 풋브리지가 이곳을 대표하는 명소로 통합니다. 베이사이드 드라이브 길 위를 지나는 이 다리는 골든로드 애비뉴의 두 구역을 연결합니다. 1920년대 후반까지 코로나 델 마 지역에는 많은 집들이 세워졌습니다. 바로 바다를 인접한 경치 때문이랍니다. 당시 이 곳으로..

캘리포니아 도시 이야기/오렌지 & 리버사이드 카운티 2023. 7. 17. 05:14

[캘리 트레블] 오렌지카운티 로맨틱 데이트 코스 - 다나 포인트 블러프 톱 트레일

BLUFF TOP TRAIL DANA POINT, CA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보석 같은 항구죠 바로 다나 포인트입니다. 방파제로 바다를 막아 잔잔한 호수와 같은 해수욕장은 물론 요트와 범선을 비롯해 해양 동식물도 많은 그야말로 볼거리 가득한 명소입니다. 그중에서도 오늘 소개하는 블러프 톱 트레일을 바로 이 다나 포인트를 파노라믹 뷰로 즐기면서 걸을 수 있는 멋진 트레일입니다. 트레일이라고 하지만 사실 10분 정도 걸리는 짧은 루트인데, 다나 포인트 절벽 위 멋진 집들을 배경으로 항구를 내려다보는 뷰가 일품입니다. 트레일의 시작은 다나 포인트 하버 오버룩 전망대에서 해도 좋고, 반대편 바이올렛 랜턴길에서 시작해도 좋습니다. 저는 바이올렛 랜턴 길에서부터 트레일을 시작했습니다. 트레일을 따라 내려오면 ..

캘리포니아 도시 이야기/오렌지 & 리버사이드 카운티 2023. 3. 22. 13:47

[캘리 트레블] 레이크 애로우헤드를 한눈에 담아볼까요? 맥케이 공원

MACKAY PARK, LAKE ARROWHEAD 남가주의 알프스라는 별명이 있는 레이크 애로우헤드. 그런데 이곳을 방문할 때면 보통 빌리지 내부 상점을 둘러보거나 호숫가 주변을 걷는 것 정도가 대부분 할 일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넓은 호수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아주 멋진 공원이 있다면 어떨까요? 애로우헤드 빌리지에서 173번을 따라 조금만 더 달려가면 보트 선착장 언덕에 맥케이 공원이 자리해 있습니다. 맥케이 공원은 지난 2013년 7월에 문을 열었습니다. 맥케이라는 이름은 지난 1974년 8월 이 지역 파푸즈 호수의 댐을 유지하기 위해 설립된 카운티 서비스 구역 댐 위원회 첫 여성 위원장인 오드리 맥케이와 샌버나디노 카운티 보안관으로 근무하다 순직한 오드리 맥케이의 손자 제레미야 맥케이..

캘리포니아 도시 이야기/산, 섬, 사막, 호숫가 도시 2023. 1. 27.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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