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여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캘리 트레블] 캘리포니아의 상징이 된 외로운 소나무 - 론 사이프러스 17마일 드라이브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론 사이프러스 나무 몬트레이 17마일 드라이브 길 통해서 접근. 19년 태풍으로 일부 훼손 스페인 점령 당시 캘리포니아의 주도였던 몬터레이. 온화한 기후와 천연의 자연경관을 갖춘 이 작은 항구는 캘리포니아 해안 로드트립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명소로 통합니다. 이곳에는 여러 볼거리가 있지만 오늘은 지역의 명물로 통하는 론 사이프러스를 한번 보고 가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 여행 잡지나 엽서, 각종 판촉물에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는 소나무인데요. 사진을 보시면 "아 이거구나"할 정도로 할리우드 사인, 금문교와 같이 지역 여행을 드러내는 각인된(?) 하나의 상징이 아닐까도 해요. 론 사이프러스를 보기 위해서는 몬트레이-카멜 여행의 백미인 17마일 도로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 안에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