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먹는치료제화이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이프] 가정용 먹는 코로나 치료제 나왔다. 미 FDA 첫 승인 화이자 팍스로이드 미 FDA 긴급 사용 승인 12세 이상 고위험군 환자에, 의사 처방 필요 미 식품의약국(FDA)이 미국 화이자가 개발한 먹는 코로나 19 치료제인 경구용 항바이러스 알약 '팍스로이드'를 가정용으로 긴급 사용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합니다. 이 약은 코로나 19 감염으로 인해 중증으로 갈 우려가 있는 고위험군 12세 이상 환자가 복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몸무게는 40kg 이상이어야하고 팍스로이드를 구매하려면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합니다. 화이자의 이 먹는 코로나 치료 알약은 고위험군 환자의 입원이나 사망 위험율을 89%까지 줄이는 효과를 봤다고 하네요. FDA 측은 이번 승인이 복용하는 알약 형태의 첫 번째 코로나 19 치료제를 도입하는 것으로, 새 변이가 나온 시기에 코로나 19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