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지구투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목] 34지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 - 미주한인의 정치력 향상과 권익 보호의 첫 걸음! 34지구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반드시 투표합시다. 우리 가족과 친구를 지키기 위해, 미주한인의 정치력 향상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여행 이야기보다 조금 더 중요한 이야기를 잠시 써보려 합니다. 미주한인 이민역사가 100여년이 넘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이민 사회의 현실 속에서 제가 겪고 느끼는 것은 100년이 넘는 역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 이민사회 속에서 알게 모르게 차별은 존재하고 우리의 권익은 종종 보호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캘리포니아 하고도 로스앤젤레스라는 이 사회 속에서 미주 한인들은 여전히 마이너리티로 존재합니다. 부와 명예, 그리고 자랑스러운 한인들도 많이 탄생하고 있지만 그것이 곧 정치력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상 우리는 여전히 소수민족이라는 굴레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닐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