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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

  • [라이프] LA 셔먼오크스에 트레이더조 두 곳이 나란히?

    2025.06.24 by 미디어 에디터

  • [라이프]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연회비 인상…여행용 신용카드의 매력 흔들리나

    2025.06.20 by 미디어 에디터

  • [라이프] 웨이모, 로스앤젤레스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대폭 확대

    2025.06.18 by 미디어 에디터

  • [라이프] 요세미티 국립공원, 6년 만에 전 캠핑장 전면 개방…여름 성수기 맞아

    2025.06.17 by 미디어 에디터

  • [라이프] 무료 맥세이프 카드 지갑도 주는 LA 캐피탈원 카페, 가보셨나요?

    2025.06.14 by 미디어 에디터

  • [라이프] LA 다운타운, 불체자 단속 반대 시위로 을씨년한 분위기…통금‧약탈 우려에 지역 경제 흔들려

    2025.06.13 by 미디어 에디터

  • [라이프] 지금 LA 여행, 괜찮을까? 트럼프 이민 단속 여파로 높아진 긴장감

    2025.06.11 by 미디어 에디터

  • [라이프] 대만 타이베이 - LA 직항 개설. 스타럭스 온타리오 공항 첫 취항

    2025.06.10 by 미디어 에디터

[라이프] LA 셔먼오크스에 트레이더조 두 곳이 나란히?

기존 매장과 신매장, 도로 하나 두고 마주보는 진풍경 로스앤젤레스 셔먼오크스 지역에 트레이더조 매장이 두 곳이나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위치와 배경두 매장 모두 101번 프리웨이 인근, 리버사이드 드라이브(Riverside Drive)에 위치해 있으며, 기존 매장은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고, 신매장은 6월 6일에 문을 열었습니다. 신매장은 최근 완공된 아파트 단지 1층에 들어섰습니다.주차장이 핵심 차이점가장 큰 차이점은 주차 공간입니다. 기존 매장은 야외 주차 공간이 매우 제한적인 반면, 신매장은 지하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고객 접근성이 훨씬 좋습니다.트레이더조 측 입장트레이더조 대변인은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더 많은 고객에게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매장 수..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25. 6. 24. 10:24

[라이프]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연회비 인상…여행용 신용카드의 매력 흔들리나

물가 상승과 경제 불확실성이 계속되면서, 신용카드 포인트 혜택을 중심으로 한 '포인트 게임'의 매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프리미엄 여행 카드인 체이스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의 연회비가 대폭 인상되며 소비자들의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체이스는 가장 인기 있는 카드 중 하나인 사파이어 리저브(Sapphire Reserve)의 연회비를 기존 550달러에서 795달러로 인상했습니다. 무려 44% 상승한 수치입니다. 올라도 너무 많이 오른 것 같아요. 카드 개요 및 변화 내용체이스 사파이어 리저브 신용카드란?체이스 사파이어 카드는 여행과 외식 혜택에 특화된 카드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두 가지 등급으로 나뉘는데, 연회비 95달러의 Sapphire Prefer..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25. 6. 20. 09:17

[라이프] 웨이모, 로스앤젤레스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대폭 확대

자율주행 기술 기업 웨이모(Waymo)가 이번 주부터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내 웨이모 원(Waymo One) 서비스 지역을 약 100평방마일 추가 확대합니다. 이와 함께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도 서비스 범위가 확대됩니다.웨이모는 6월 17일(화)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이번 확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베이 지역에서 먼저 확대한 데 이어, 6월 18일(수)부터는 LA 내 여러 지역에서도 자율주행 차량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현재 웨이모의 로봇택시는 다운타운 LA에서 서쪽으로는 산타모니카, 북쪽으로는 웨스트할리우드, 남쪽으로는 잉글우드까지 약 90평방마일의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18일부터는 에코파크(Echo Park), 실버레이크(Silver Lake), 플라야 델 레이(Playa del R..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25. 6. 18. 13:45

[라이프] 요세미티 국립공원, 6년 만에 전 캠핑장 전면 개방…여름 성수기 맞아

여름을 앞두고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모든 캠핑장이 6년 만에 처음으로 전면 개방된다고 공원 관계자들이 수요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캠핑장 전면 개방으로 인해 총 13개 캠핑장에서 약 500개의 사이트가 일반 방문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입니다. 요세미티는 2024년에만 4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은 미국 내 대표적인 관광 명소입니다. 레이 맥패든 요세미티 국립공원 임시 공원장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모든 캠핑장을 개방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며, “요세미티에서의 캠핑은 정말 마법 같은 경험이며, 가능한 한 많은 분들이 이를 누리실 수 있도록 기회를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일부 캠핑장은 이미 개방된 상태이며, 나머지 캠핑장은 여름철 내 순차적으로 개방될 예정입니다. 현재 개방된 캠핑장 목록은..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25. 6. 17. 13:23

[라이프] 무료 맥세이프 카드 지갑도 주는 LA 캐피탈원 카페, 가보셨나요?

무료 맥세이프 카드 지갑도 주는 LA 캐피탈원 카페, 가보셨나요? 요즘 LA 다운타운을 자주 다니다 보면, 조용히 핫플로 떠오르고 있는 한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캐피탈원 카페(Capital One Café)인데요. 단순히 은행 창구 기능을 하는 곳이 아니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카페와 라운지가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심지어, 은행 계좌가 없어도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이라는 점이 특히 매력적이죠. 최근 이곳에서 방문객들에게 무료 맥세이프 카드 지갑(MagSafe Card Wallet)을 나눠주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직접 다운타운 지점에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짜로 아무 조건 없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사지 않아도, 1인 1개 ‘무료 지갑’.캐피탈원 카페는 예전부터..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25. 6. 14. 15:24

[라이프] LA 다운타운, 불체자 단속 반대 시위로 을씨년한 분위기…통금‧약탈 우려에 지역 경제 흔들려

LA 다운타운, 불체자 단속 반대 시위로 을씨년한 분위기…통금‧약탈 우려에 지역 경제 흔들려 LA 다운타운이 불법체류자 체포에 반대하는 시위로 긴장감에 휩싸였습니다. 시위가 이어지면서 낮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도심 곳곳은 한산하고 을씨년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발길은 눈에 띄게 줄었고, 많은 상점들은 혹시 모를 약탈에 대비해 유리창에 나무 패널을 덧대거나 철제 셔터를 내리고 있습니다. 일부 상점은 아예 영업을 중단한 채 문을 걸어 잠그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후 8시부터 통금…교통 통제도 강화 시 당국은 시민 안전을 위해 오후 8시부터 통행금지를 시행 중이며, 해당 조치는 당분간 유지될 예정입니다. 또한 101번 프리웨이의 다운타운 주요 진출입로가 폐쇄되면서, 교통 통..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25. 6. 13. 03:34

[라이프] 지금 LA 여행, 괜찮을까? 트럼프 이민 단속 여파로 높아진 긴장감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단속 강화 지시에 따라 대규모 시위와 충돌이 발생하며 도시 전체가 예민한 분위기입니다. 특히 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이미 LA에 머물고 있는 관광객이라면, "지금 LA는 안전할까?"라는 질문이 자연스레 떠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LA는 지금 어떤 상황인가요?지난 주말부터 로스앤젤레스 전역에서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과 관련된 시위가 격화되고 있습니다. 연방정부의 강경 조치와 시위대 간의 충돌로 차량이 불타고 경찰이 고무탄과 최루탄을 사용하는 등 일부 지역에서는 폭력적인 충돌도 벌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소 2,000명의 주방위군을 LA에 투입하겠다고 밝혔고, 현재 일부 지역에는 실제로 군 병력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여행객이 피해야 할 지역은?..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25. 6. 11. 03:35

[라이프] 대만 타이베이 - LA 직항 개설. 스타럭스 온타리오 공항 첫 취항

LAX 말고 ONT? 남가주를 더 편하게 오가는 새로운 선택지 등장 드디어 타이완의 프리미엄 항공사 스타럭스(STARLUX)가 온타리오 국제공항(ONT)에 첫 발을 디뎠습니다! 이번 노선은 타이베이(TPE)와 온타리오(ONT)를 잇는 직항 노선으로, 스타럭스 입장에선 미국 네 번째 취항지, 그리고 남가주에서는 두 번째로 큰 의미가 있는 순간이었죠. 온타리오 공항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보다 덜 복잡하고 접근성도 좋아, 특히 인랜드 엠파이어나 동부 LA에 거주하는 분들께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첫 비행, 워터캐논 세레모니로 화려하게 도착스타럭스의 첫 온타리오행 항공편(JX10)은 현지 시간 오후 5시 5분에 ONT에 도착했어요. 타오위안 공항에서는 밤 8시 5분에 출발했고, 비행 시..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25. 6. 10.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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