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백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캘리 라이프] 4시간 봉사하면 일반인도 백신 접종 가능? 인력난 겪는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아이디어 접종센터 4시간 봉사하면 접종 자격 부여 /캘리 라이프/ 현재 미국 내 코로나 19 백신 보급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일부 접종 대상자를 제외하고는 아직 일반인들에게까지 기회가 오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65세 이상 시니어, 의료진, 그리고 교사와 마켓 종사자 등을 포함한 필수 업종 종사자들에게만 백신 접종 기회가 주어지고 있는데요. 이번에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일반인 중 백신 접종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할 경우 백신 접종 기회를 주는 이색적인 아이디를 냈습니다. 현재 백신 접종센터는 하루에 수천 명이 몰려드는 만큼, 기존 인력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인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정부가 내놓은 카드는 자원봉사자 모집이고, 여기에 지원하는 일반인 중 백신 대상자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