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여행 뉴스 - 캘리홀릭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캘리포니아 여행 뉴스 - 캘리홀릭

메뉴 리스트

  • 캘리포니아 로드트립
  • 대중교통 캘리포니아
  • 캘리포니아 소소한 일상
  • 캘리포니아 도시 이야기
  • 캘리홀릭 인스타그램
  • 방명록
  • 캘리포니아 홀릭 전체보기 N
    • 다운타운 로스앤젤레스
      • DTLA 푸드에 미치다
      • DTLA 커피에 미치다
      • DTLA 문화에 미치다
    • LA 지하철 안내 및 역주변 볼곳
      • LA 메트로 엑스포라인 역주변 볼 곳
      • LA 메트로 레드라인 역주변 볼 곳
      • LA 메트로 퍼플라인 역주변 볼 곳
      • LA 메트로 골드라인 역주변 볼 곳
      • LA 메트로 그린라인 역주변 볼곳
      • LA 메트로 블루라인 역주변 볼곳
    • LA 광역 교통망 소개
      • 암트랙 & 메가버스
      • 메트로링크 광역열차
      • 샌디에고 대중교통 MTS
    • 캘리포니아 도시 이야기
      • 로스 앤젤레스 카운티
      • 오렌지 & 리버사이드 카운티
      • 센트럴 코스트 캘리포니아
      • 샌디에고 카운티
      • 산, 섬, 사막, 호숫가 도시
    •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 N
      • 괜찮은 로컬 맛집들 N
      • 캘리포니아 와이너리
      • 라이프 스토리
    • 캘리포니아 로드트립
      • 루트 66
      • 무비로드
    • 바하 캘리포니아 멕시코
    • 낭만 샌프란시스코
    • 시애틀과 포틀랜드
    • 네바다는 힐링
    • 라라랜드
    • 뉴욕뉴욕
    • 캘리포니아 미션 21
    • 마이 마이애미

검색 레이어

캘리포니아 여행 뉴스 - 캘리홀릭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 [라이프] LA Fleet Week 2025 – 미국 해군의 도시, LA로 초대합니다!

    2025.05.22 by LA폴

  • [라이프] 산타모니카 3번가, 6월부터 '야외 음주 허용 존'으로 변신! 여름에 꼭 가봐야 할 핫플 등극

    2025.05.16 by LA폴

  • 타이어뱅크, 하늘길까지 접수? 에어프레미아 인수로 항공사업 진출 본격화

    2025.05.03 by LA폴

  • [라이프] 캘리포니아 전기자전거 지원 프로그램, 다음 주 2차 라운드 오픈!

    2025.04.29 by LA폴

  • [라이프] 맨해튼에서 JFK 공항까지, 가장 빠르고 저렴한 대중교통 이동

    2025.04.22 by LA폴

  • [2025년 봄 업데이트] 엔텔롭 캐년에 파피꽃 만발🌼

    2025.04.15 by LA폴

  • [라이프] 슈퍼블룸은 아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봄의 기적 - 남가주 야생화 시즌

    2025.04.13 by LA폴

  • [라이프] 계란값이 금값인 미국. 부활절 달걀 대신 마시멜로?

    2025.04.08 by LA폴

[라이프] LA Fleet Week 2025 – 미국 해군의 도시, LA로 초대합니다!

미국 서부 최대의 군사 축제 LA Fleet Week 2025가 5월 21일(수)부터 5월 26일(월)까지 샌페드로 LA 워터프론트에서 성대하게 열립니다. 올해는 특히 10주년을 맞아 더 풍성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LA Fleet Week란?LA Fleet Week는 미 해군, 해병대, 해안경비대 등 현역 군인들이 LA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군의 역할과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입니다. 해마다 메모리얼 데이(현충일) 주간에 맞춰 열리며, 전함 공개 투어, 항공기 퍼포먼스, 음악 공연, 군 요리 대회, 어린이 체험존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주요 행사 일정✔ 5월 21일(수) ~ 24일(토): 도심 속 군인들과의 만남더 그로브, 브랜트 파크 등 ..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25. 5. 22. 15:30

[라이프] 산타모니카 3번가, 6월부터 '야외 음주 허용 존'으로 변신! 여름에 꼭 가봐야 할 핫플 등극

이번 여름, 산타모니카의 상징적인 거리인 3rd Street Promenade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6월부터 이 지역은 '야외 엔터테인먼트 존(Outdoor Entertainment Zone)'으로 지정되어, 지정된 시간 동안 공공장소에서 주류를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새로운 '야외 엔터테인먼트 존'의 핵심 정보운영 시간: 6월부터 매주 금요일~일요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운영됩니다. 정식 출범은 6월 21일 'Pride on the Promenade' 행사와 함께 이루어질 예정입니다.운영 구역: Wilshire Boulevard와 Broadway 사이의 1200~1400번지 구간의 3rd Street Promenade가 해당됩니다.참여 조건:21세 이상이어야 ..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25. 5. 16. 02:21

타이어뱅크, 하늘길까지 접수? 에어프레미아 인수로 항공사업 진출 본격화

한국 대표 타이어 유통기업인 타이어 뱅크가 에어 프레미아를 인수하며 항공산업 진출을 공식화했습니다. ‘땅 위의 비즈니스’를 넘어 본격적으로 하늘길 경쟁에 뛰어드는 셈인데요, 이번 인수는 저비용 항공사(LCC) 업계는 물론, 재계 전반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타이어 회사가 항공사를?타이어 뱅크는 전국 약 50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최대 타이어 전문 유통망을 자랑하는 기업입니다. 하지만 최근 수년간 자동차 서비스 외에도 신사업 다각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여 왔죠.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항공업입니다. 타이어 뱅크는 최근 에어 프레미아의 최대 주주로 올라서며 경영권을 확보했습니다. 기존 최대 주주였던 IMM인베스트먼트와의 지분 거래를 통해 에어 프레미아의 실질적인 경영권을 넘겨받았고, ..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25. 5. 3. 02:14

[라이프] 캘리포니아 전기자전거 지원 프로그램, 다음 주 2차 라운드 오픈!

캘리포니아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전기자전거(E-bike) 지원 프로그램이 다음 주, 새로운 규칙과 함께 돌아옵니다. 이번 변경은 더 많은 사람들이 공평하게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프로그램 개요‘캘리포니아 전기자전거 이니셔티브 프로젝트’(California E-Bike Initiative Project)는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신청자에게 최대 $2,000까지 전기자전거 구매 비용을 지원합니다.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처음 시작됐고, 첫 회차에서 폭발적인 수요를 기록했습니다.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RB)에 따르면, 1,500개의 바우처가 오픈되자마자 1시간도 안 돼 모두 소진됐습니다. 당시 온라인 대기열에는 약 10만 명이 몰렸고, 빠르게 마감됐다고 합니다.2차 라운드 - 변경된..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25. 4. 29. 07:45

[라이프] 맨해튼에서 JFK 공항까지, 가장 빠르고 저렴한 대중교통 이동

JFK 공항 가는 가장 쉬운 대중교통 루트 (펜 스테이션 출발) 맨해튼의 분주한 일상 속에서 JFK 공항으로 향하는 여정은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설렘 가득한 순간입니다.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이동하는 방법은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펜 스테이션(Penn Station)에서 자마이카(Jamaica) 역까지의 이동 시간과 함께 JFK 공항까지의 전체 여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펜 스테이션에서 자마이카까지의 소요 시간롱아일랜드 레일로드(LIRR)를 이용하면 펜 스테이션에서 자마이카 역까지 약 20~22분 정도 소요됩니다. 열차는 약 10분 간격으로 운행되므로, 대기 시간도 짧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 펜 스테이션에서 LIRR 탑승위치: 맨해튼 ..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25. 4. 22. 07:55

[2025년 봄 업데이트] 엔텔롭 캐년에 파피꽃 만발🌼

엘리자베스 레이크~존슨 로드 주변도 활짝 2025년 4월 중순, 미서부 여행자들의 페이스북 그룹에 반가운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바로 엔텔롭 밸리 캐년(Antelope Valley California Poppy Reserve)에 파피꽃이 만발했다는 현장 사진들인데요, 최근 촬영 날짜와 함께 실시간으로 공유된 게시물 덕분에 많은 이들이 기대에 부풀고 있습니다. 보통 파피꽃은 비지터 센터(Vistor Center) 주변에서 많이 피지만, 올해는 엘리자베스 레이크(Elizabeth Lake)에서 이어지는 존슨 로드(Johnson Road) 인근까지도 꽃물이 들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드라이브하면서 보는 황금빛 언덕은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 같죠. 방문 팁 💡출발 전, 페이스북 미서부 여행자 그룹..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25. 4. 15. 01:34

[라이프] 슈퍼블룸은 아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봄의 기적 - 남가주 야생화 시즌

“슈퍼블룸은 아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봄의 기적”  2025년의 남부 캘리포니아는 그 어느 해보다 조용한 봄을 맞이하고 있다. 매년 봄이면 사람들의 발길이 몰리는 야생화 명소들이 올해는 조금 덜 화려한 풍경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번 겨울, 남가주는 예년보다 훨씬 적은 비를 맞았다. 슈퍼블룸(Superbloom)을 기대하던 많은 이들에게는 아쉬운 소식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연이 완전히 침묵한 것은 아니다. 작고 섬세한 생명들은 여전히 고요히 피어나고 있다. 앤텔로프 밸리 캘리포니아 파피 보호구역에서는 예전처럼 언덕 전체를 뒤덮는 오렌지빛 물결은 없지만, 여전히 들판 여기저기서 포피와 다양한 야생화가 모습을 드러낸다. 그 빛깔은 줄었을지언정 그 아름다움은 여전하다. 치노 힐스 주..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25. 4. 13. 04:30

[라이프] 계란값이 금값인 미국. 부활절 달걀 대신 마시멜로?

매년 봄이 오면, 미국 가정에서는 부활절을 맞아 알록달록한 계란을 염색하고 숨기는 전통을 즐깁니다. 하지만 올해는 그 익숙한 풍경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유는 바로 치솟는 계란 가격 때문입니다.왜 계란값이 올랐을까?가장 큰 원인은 조류 인플루엔자, 즉 조류 독감입니다. 수천만 마리의 산란계 닭이 살처분되면서 공급이 급감했고, 자연스럽게 계란 가격이 껑충 뛰었습니다. 여기에 물가 상승이 더해져, 계란은 더 이상 저렴한 식재료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전통이 바뀌고 있다계란 사냥(Egg Hunt)이나 달걀 염색이 어려워지자, 창의적인 대안이 등장했습니다. SNS에서는 마시멜로, 감자, 심지어 양파까지 염색해서 부활절 분위기를 내는 아이디어가 확산 중이에요. TikTok 사용자 스테프 질리오티는 마시멜로를 식용 ..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25. 4. 8. 09:3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 45
다음
TISTORY
캘리포니아 여행 뉴스 - 캘리홀릭 © 캘리홀릭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