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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초대형 우주선? LA 루카스 뮤지엄 티켓 7월 21일 판매 시작

    2026.07.19 by LA 폴

  • [라이프] LAX 대신 버뱅크로? 할리우드 버뱅크공항 새 터미널 10월 개장

    2026.07.18 by LA 폴

  • [라이프] 지브리 음악의 밤 — 히사이시 조, 할리우드보울에 온다 (7월 21~23일)

    2026.07.13 by LA 폴

  • [라이프] LA에 5억 달러짜리 '신상 바닷가'가 열린다. 산타모니아 이제 긴장해야

    2026.07.12 by LA 폴

  • [라이프] 20년의 기다림이 끝났습니다 — LACMA 신관 '데이비드 게펜 갤러리' 마침내 개관

    2026.07.11 by LA 폴

  • [로드트립] LA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3년 만에 열렸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2026.07.10 by LA 폴

  • [로드트립] 루트 66 100주년, 지금 미국에서 가장 뜨거운 로드트립이 시작됐다

    2026.06.18 by LA 폴

  • [라이프] 남가주 축구 팬들 주목… 월드컵 기간 Pacific Surfliner 20% 할인

    2026.05.06 by LA 폴

[라이프]초대형 우주선? LA 루카스 뮤지엄 티켓 7월 21일 판매 시작

초로스앤젤레스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새로운 명소 하나를 일정에 추가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영화감독 조지 루카스와 멜로디 홉슨이 공동 설립한 ‘루카스 내러티브 아트 뮤지엄(Lucas Museum of Narrative Art)’이 오는 9월 22일 엑스포지션 파크에서 정식으로 문을 엽니다. 특히 첫 관람권 판매가 7월 21일 오전 10시(태평양시간)부터 시작됩니다. 이번에 판매되는 티켓은 개관일인 9월 2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의 방문 일정에 적용됩니다. 개관 초기에는 방문객이 몰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올가을 LA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 분이라면 티켓 판매 일정을 미리 확인해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스타워즈 박물관을 넘어선 ‘이야기의 미술관’루카스 뮤지엄이라는 이름 때문에 스타워즈와 인디아..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26. 7. 19. 03:46

[라이프] LAX 대신 버뱅크로? 할리우드 버뱅크공항 새 터미널 10월 개장

로스앤젤레스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앞으로는 LAX뿐 아니라 할리우드 버뱅크공항(Hollywood Burbank Airport·BUR)도 눈여겨보셔야겠습니다. 할리우드와 한인타운 북부,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에 비교적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버뱅크공항의 새 여객터미널이 오는 2026년 10월 13일 개장할 예정입니다. 새 터미널은 약 12억5,000만 달러가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전체 면적은 약 35만5,000스퀘어피트에 달합니다. 기존 터미널보다 10만 스퀘어피트 이상 넓어지지만 게이트 수는 현재와 같은 14개로 유지됩니다. 공항 규모를 무리하게 키우기보다는 보안검색과 수하물 처리, 대기 공간 등 여행객이 실제로 이용하는 시설을 현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오래된 공항의 매력은 그대로, 이용..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26. 7. 18. 00:03

[라이프] 지브리 음악의 밤 — 히사이시 조, 할리우드보울에 온다 (7월 21~23일)

LA의 여름을 상징하는 야외 공연장 할리우드보울(Hollywood Bowl)에서 올여름 가장 뜨거운 무대가 열립니다.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스튜디오 지브리 명작들의 음악을 만든 일본의 거장 작곡가 히사이시 조(Joe Hisaishi)가 오는 7월 21일(화)부터 23일(목)까지 사흘간 할리우드보울 무대에 오릅니다. 단순한 내한급 공연이 아닙니다. 히사이시 조는 올해 할리우드보울이 선정한 '2026 컴포저 인 포커스(Composer in Focus)'로, 직접 지휘봉을 잡고 LA 필하모닉(LA Phil)을 이끌며 자신의 대표작들을 들려줍니다.공연 정보 한눈에 보기공연명: Joe Hisaishi Film Music Concert일시: 2026년 7월 21..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26. 7. 13. 04:05

[라이프] LA에 5억 달러짜리 '신상 바닷가'가 열린다. 산타모니아 이제 긴장해야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높은 대관람차가 어디에 세워질까요? 산타모니카 피어라고 생각하셨다면, 이제 정답이 바뀝니다. 정답은 LA 남쪽 끝, 산 페드로(San Pedro)입니다. 무려 5억 달러가 투입된 초대형 워터프론트 프로젝트 '웨스트 하버(West Harbor)'가 올여름 드디어 베일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한인타운에서 차로 30~40분, 그동안 "항구 동네"로만 알려졌던 산 페드로가 LA 바닷가 여행의 판도를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웨스트 하버가 뭐길래 이렇게 화제인가요?웨스트 하버는 LA 항만(Port of Los Angeles)과 개발사들이 손잡고 옛 '포츠 오콜 빌리지(Ports O' Call Village)' 자리에 조성 중인 42에이커(약 5만 평) 규모의 복합 워터프론트 단지입니다. 태평양을 따..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26. 7. 12. 05:26

[라이프] 20년의 기다림이 끝났습니다 — LACMA 신관 '데이비드 게펜 갤러리' 마침내 개관

로스앤젤레스의 문화 지형을 바꿀 대형 프로젝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미 서부 최대 미술관인 LA 카운티 미술관(LACMA)의 신관 '데이비드 게펜 갤러리(David Geffen Galleries)'가 지난 5월 4일부터 일반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구상부터 완공까지 약 20년, 공사비만 7억 2,400만 달러가 투입된 이 건물은 올여름 LA를 찾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들러야 할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윌셔 대로 위를 가로지르는 거대한 콘크리트 곡선신관의 가장 큰 특징은 건물 자체입니다. 프리츠커상 수상에 빛나는 스위스 건축 거장 페터 춤토르(Peter Zumthor)가 설계한 이 건물은, 그가 미국에 남긴 첫 완공작이기도 합니다. 모래빛 콘크리트로 빚어낸 유려한 곡선형 구조물이 윌..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26. 7. 11. 11:00

[로드트립] LA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3년 만에 열렸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세계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불리는 하이웨이 1 빅서(Big Sur) 구간이 돌아왔습니다. 2023년 대형 산사태로 카멜(Carmel)~캄브리아(Cambria) 사이 90마일이 끊긴 지 3년 만인 올해 1월, 마침내 전 구간이 재개통됐습니다.무슨 일이 있었나 2023년 1월, 기록적인 폭우가 빅서의 산비탈을 무너뜨렸습니다. 이듬해에는 로키 크릭 브리지 인근 차선 일부가 절벽 아래로 붕괴하기까지 했습니다. 복구는 전쟁에 가까웠습니다.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절벽에는 원격 조종 장비를 투입했고, 재발 방지를 위해 산비탈에 강철 봉 4,600개를 박았습니다. 투입된 비용만 1억 6,200만 달러. 그런데도 예정보다 3개월 앞당겨 길을 열었습니다.숫자가 증명하는 그리움전 세계가 이 길을 얼마나 기다렸는지는 ..

캘리포니아 로드트립 2026. 7. 10. 04:13

[로드트립] 루트 66 100주년, 지금 미국에서 가장 뜨거운 로드트립이 시작됐다

2026년은 미국 자동차 문화와 여행 역사에 있어 특별한 의미를 지닌 해입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도로이자 전 세계 로드트립의 상징인 루트 66(Route 66) 가 개통 100주년을 맞았기 때문입니다. 1926년 11월 공식 지정된 루트 66은 시카고에서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까지 약 2,448마일(3,940km)을 연결하며 미국 동서를 잇는 대표 도로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후 수많은 영화와 음악, 문학 작품 속에 등장하며 '마더 로드(Mother Road)'라는 별칭으로 불리게 됐습니다. 비록 1985년 공식 연방고속도로 체계에서는 제외됐지만, 루트 66은 여전히 미국인들에게 자유와 모험, 그리고 개척 정신을 상징하는 특별한 도로로 남아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100주년을 맞아 미국 전역에서 다양한 기념..

캘리포니아 로드트립 2026. 6. 18. 04:13

[라이프] 남가주 축구 팬들 주목… 월드컵 기간 Pacific Surfliner 20% 할인

2026 FIFA 월드컵이 오는 6월과 7월 미국에서 열리는 가운데, 남가주 축구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LA에서 열리는 월드컵 경기를 보기 위해 기차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Pacific Surfliner 열차 요금 20%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Amtrak Pacific Surfliner와 LA 관광청(Los Angeles Tourism & Convention Board)은 최근 공동 발표를 통해, 월드컵 기간 동안 남가주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LA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Pacific Surfliner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LA 왕복 노선에 대해 20%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할인 적용 기간은 ..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26. 5. 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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