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백신접종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이프] 뉴욕시, 백신 접종증 없이 실내 식사 불허. 9월 13일부터 시행 뉴욕시 백신 접종증 확인 프로그램 'key to NYC pass' 소개 실내 식사시 제시. 9월 13일부터 시행 뉴욕시가 미국 최초로 사실상 백신 여권을 공식화했다는 뉴스입니다. 빌 드 블라시오 뉴욕 시장은 앞으로 뉴욕에 거주하는 시민과 방문자들은 실내 식당, 체육관, 쇼 등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 여부를 제시해야 한다고 합니다. 시장은 이 것을 "KEY to NYC Pass"라고 명하고 8월 16일부터 이 같은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9월 13일부터 시행한다고 합니다. 뉴욕시는 델타 변이 확산 방지를 위해 코비드 19 백신 장려책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예방 접종 시 100달러 현금 인센티브와 같은 것이 눈길을 끕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1만1000여 명이 프로그램 시작 후 4일 만에 첫 예방접종..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