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백신 접종 카드 없으면 들어오지 마세요! 논란 낳은 한 상점 오너의 결단. 그 속내는?
뉴포트비치 발보아 페닌슐라에 자리한 한 상점 백신 접종증 있는 사람만 입장 가능하게 해 논란 6월 15일부터 캘리포니아의 경제 등에 대한 제한을 비롯해 백신 접종자에 한해 조건별 마스크 프리도 선언되면서 백신을 맞은 자와 맞지 않은 그룹 간 보이지 않는 갈등이 점점 커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런 가운데 뉴포트비치에 자리한 한 상점 오너가 백신 접종증 없이는 손님 입장을 거부한 사례가 생겨 눈길을 끕니다. 뉴포트비치 발보아 페닌슐라에 자리한 보헤미아 뉴포트라는 부띠끄 상점 입구에는 'NO CARD, NO ENTRY'라는 문구가 써있는 배너가 걸려있습니다. 즉 백신 접종증을 보여줘야 가게 입장을 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 가게 오너인 데보라 니구엔 씨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합..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21. 6. 20.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