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X 말고 ONT? 남가주를 더 편하게 오가는 새로운 선택지 등장
드디어 타이완의 프리미엄 항공사 스타럭스(STARLUX)가 온타리오 국제공항(ONT)에 첫 발을 디뎠습니다! 이번 노선은 타이베이(TPE)와 온타리오(ONT)를 잇는 직항 노선으로, 스타럭스 입장에선 미국 네 번째 취항지, 그리고 남가주에서는 두 번째로 큰 의미가 있는 순간이었죠. 온타리오 공항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보다 덜 복잡하고 접근성도 좋아, 특히 인랜드 엠파이어나 동부 LA에 거주하는 분들께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스타럭스의 첫 온타리오행 항공편(JX10)은 현지 시간 오후 5시 5분에 ONT에 도착했어요. 타오위안 공항에서는 밤 8시 5분에 출발했고, 비행 시간은 약 11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공항 도착 시 워터캐논 세레모니로 환영받은 이 역사적인 비행은, 남가주 항공 네트워크에 있어 하나의 전환점이 된 셈이죠.
스타럭스 여객사업 책임자인 월터 리앙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온타리오는 LA 대도시권 안에서도 전략적인 위치에 있어요. 남가주의 다양한 커뮤니티를 아시아와 연결하는 중요한 허브가 될 겁니다. 이제는 LA를 오갈 때 LAX냐, ONT냐를 선택할 수 있게 된 거죠.”
이번 노선 개설로, 스타럭스는 LAX와 ONT를 합쳐 주당 14편의 미서부 항공편을 운영하게 됐습니다.
"SoCal your way", 정말 실현되고 있는 슬로건입니다.
LA 대도시권은 250만 명 이상의 아시아계 미국인이 거주하고 있어, 사실상 미국과 아시아를 잇는 문화적 교차점이기도 하죠. 스타럭스는 타오위안 허브를 통해 방콕, 하노이, 도쿄, 홍콩, 싱가포르 등 24개 이상의 아시아 도시와의 연결도 제공합니다. 즉, 온타리오에서 출발해 아시아 거의 어디든 갈 수 있는 셈이죠. 비행은 월·수·금·토, 주 4회 진행되며, 최신형 에어버스 A350-900이 투입됩니다. 조용하고 안정감 있는 기체로 장거리 비행엔 최적이죠.

타이완을 자주 오가는 분들이라면 이제 복잡한 LAX 대신 쾌적한 ONT라는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거예요. 특히 스타럭스는 타이완 항공사 중에서도 프리미엄 감성과 서비스로 유명한 만큼, 아시아 여행을 더욱 고급스럽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죠.
다음 여행 때는 LAX 대신 ONT, 그리고 스타럭스 한 번 고려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운항 요약
@캘리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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