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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에서 산호세까지 직항 노선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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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배드에서 산호세 직항 생긴다


11월 1일 취항, 칼스배드와 레노-레이크 타호도 노선도 함께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에 기반을 항공사인 캘리포니아 퍼시픽 에어라인이 미서부 주요 도시들을 목적지로 하는 새로운 항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항공기는 50 규모로 우선 산호세와 칼스배드 노선이 11월 1일에 첫 취항한다고 합니다. 승객에게는 무료 기내 수화물 서비스(캐리온)를 포함 간단한 스낵과 음료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항공사 측은 향후 많은 노선과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고 특별히 샌디에고 노스 샌디에고 카운티 주민들의 여행 편의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네요. 아무래도 이 지역 주민들이 공항을 한번 갈려면 불편한 것은 맞습니다. 




칼스배드와 산호세간 항공 노선과 더불어 칼스배드 레노-레이크 타호 노선이 오는 11 1 출발 예정이며, 11 15일에는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와 애리조나주 피닉스 노선도 더해진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 퍼시픽 에어라인은 현재 인터넷 예약 사이트를 통해 일정을 공지하고 있네요. 웹사이트를 통해 11 첫주 칼스배드-산호세 구간을 한번 검색해 후 요금(9 17 기준) 살펴보면 환불 가능한 요금은 $199, 환불이 불가능한 요금은 $99입니다. 혹시 근처 사시는 분들 중에서 항공편 이용하실 분들은 참고하셔요.


문의:  http://www.mycpa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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