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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맛집] 차고를 개조해 만든 프라이빗 식당 - Chainsaw 에코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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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지역 유명 쉐프 피톨의 작품

차고 개조해 아늑한 느낌 속 예약 손님만

 

 

차고를 개조해 만든 식당 Chainsaw. Photo=Chainsaw instagram

 

베네수엘라 출신 칼라 수베로 피톨은 LA 에코팍에서 자란 셰프로 유명합니다. 그녀는 LA에서 유명한 레스토랑을 두루 거치며 이름을 쌓아왔고 마침애 그녀 만의 프라이빗 식당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이 식당. 뭔가 색다릅니다. 바로 그녀의 집 차고를 개조해 만든 식당이기 때문이죠.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Chainsaw'라는 독특한 이름을 가졌습니다. 아늑한 이 공간에서 그녀는 최고의 재료로 만든 요리를 선보입니다. 특히 그녀가 만든 더블 크러스트 피치, 딸기 파이와 같은 디저트는 정말 인기 메뉴로 통합니다. 그런데 이런 파이와 같은 메뉴보다 셰프 본인이 프라이빗하게 사람들을 초대해 선보이는 요리가 일품입니다. 그녀는 예약 손님들을 위한 특별한 저녁 파티를 주최하는데요, 여기에는 다양한 칵테일을 비롯해, 양갈비, 생선 요리 등이 포함됩니다. 

 

그녀의 아주 독특한 콥셉트는 입소문을 타고 지역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뜨고 있는데요. 저녁 식사는 무조건 미리 선약을 해야 하며, 빠르게 매진된다고 합니다. 또한 'Chainsaw' 창고에서 개인 행사를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갖추고 있다네요. 특별하고 개인만의 시간으로 요리를 즐기고 싶다면, 인스타그램 또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예약하시길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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