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7일부터 LA에 타이타닉 전시가 문을 엽니다. 이 전시회는 1908년 설계에서부터 1985년 선박 복구까지 여정을 다룹니다. 이를 통해 타이타닉호의 수백 개 실제 유물, 당시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 등을 접하게 되는데요. 마치 당시 타이타닉호를 보는 듯,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티켓 구매는 10월 4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데, 대기자 명단에는 이름을 미리 올릴 수 있다네요. 이곳에 들어서면 1912년대를 상징하는 호화 유람선의 모습과 당시 숙박 시설이 어땠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색적인 타이타닉호를 경험하고 싶다면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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