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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123 농장,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나잇 들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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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서 가장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나잇을 보낼 수 있는 123 농장. Photo=123farm

 

최근 남가주에서 연말 시즌을 로맨틱하게 보낼 수 있는 곳으로 123 농장 크리스마스 나잇이 뜨고 있습니다. 이곳은 체리 밸리에 자리한 농장이자 리조트인데요. 라벤더 축제로도 유명한 이 지역이 연말이 되면 멋진 조명 장식과 시즌 라이팅으로 한 껏 멋을 내는 곳으로 변합니다. 

올해 크리스마스 나잇은 지난 11월 4일부터 시작했구요, 내년 1월 8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벤트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열리며 화요일은 쉰다고 하네요. 행사장 측에선 가능하면 온라인으로 티켓을 미리 구매하기는 권합니다. 방문 비용은 어른 18달러에 서비스 비용 2달러가 붙구요, 주차도 일반은 대당 10달러 조금 더 편한 주차를 원하시면 25달러 주차를 미리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야외 관람 외 크리스마스 특별 메뉴로 123 농장 푸드 공간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수프나 바비큐 등을 즐기기에 좋아 보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123 농장 이벤트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문의: https://www.123farm.com/xmas

 

Christmas Nights at 123 Farm

Visit the farm for a display of over 1 million lights around our property. From acres of lit up lavender fields, century old olive groves to lights on our towering 1000-year-old oak tree, this is one of the Southern California's most unique holiday spots!

www.123f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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