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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홀릭 전체보기

  • 피터슨 자동차 박물관(Petersen Automotive Museum)

    2012.08.18 by 미디어 에디터

  • 라구나비치 아트페어(Laguna Beach Arts Fair)

    2012.08.05 by 미디어 에디터

  • 카시타스 호수(Lake Casitas)

    2012.07.03 by 미디어 에디터

  • 에스콘디도(Escondido)

    2012.06.13 by 미디어 에디터

  • 샌루이스 오비스포(San Luis Obispo)

    2012.03.19 by 미디어 에디터

  • 라구나비치(Laguna Beach)

    2012.03.16 by 미디어 에디터

  • 롱비치(Long Beach)

    2012.03.14 by 미디어 에디터

  • 몬트레이 베이(Monterey Bay)

    2012.03.13 by 미디어 에디터

피터슨 자동차 박물관(Petersen Automotive Museum)

▲ 피터슨 자동차 박물관에 가면 평소에 보기 힘든 올드카를 만날 수 있다. 로스앤젤레스 한인 타운을 가로지르는 윌셔 블러바드를 따라 웨스트우드 방향으로 달리다 보면 페어팩스길과 만나는 사거리에서 왼편으로 매우 독특한 형상을 지닌 건물 하나를 볼 수 있다. 뾰족한 기둥과 검정 통유리. 그리고 건물 벽면에 달라붙은 경주용 자동차. 한 눈에 봐도 예사롭지 않은 모습으로, 이곳은 미 서부 자동차 박물관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는 피터슨 자동차 박물관이다. 로버트 피터슨과 그의 아내 매기 피터슨에 의해 지난 1994년 문을 연 박물관은 두 부부가 소장했던 다양한 자동차와 함께, 유명인사들의 기부차량과 헐리우드 영화에 등장했던 자동차뿐 아니라, 미래 자동차 등 150여 점 이상의 자동차들이 한데 어울려 자동차를 좋..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12. 8. 18. 03:44

라구나비치 아트페어(Laguna Beach Arts Fair)

8월의 라구나비치는 여느 때보다 조금 더 뜨겁다. 아트의 도시라는 별명이 가장 도드라지는 시기. 바로 ‘2012 페스티벌 오브 아츠(Festival of Arts)’가 작렬하는 여름 태양보다도 더 뜨겁게 이 도시를 달군다. 올해로 80주년을 맞은 예술 축제는 라구나비치의 자랑이자, 오렌지카운티 및 남가주를 대표하는 예술 전시회로 통한다. 라구나비치가 예술의 도시로 꽃피기 시작한 것은 지난 193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미국 경제 대공황의 역풍을 맞아 거리로 나앉게 된 남부 캘리포니아 예술가들은 돈벌이를 찾아 라구나비치로 옮겨오기 시작했다. 거리의 예술가들에게 이 지역 부유층들은 굉장한 후원가가 되었다. 문화적 갈증을 채울 필요가 있는 사람들과 예술로서 생계를 꾸려야 하는 사람들이 만나 서로 필요한..

캘리포니아 도시 이야기/오렌지 & 리버사이드 카운티 2012. 8. 5. 16:39

카시타스 호수(Lake Casitas)

[ LAKE CASITAS ] 인공으로 만든 아름다움이 자연의 미와 비교가 될 수 있을까? 하지만 가끔은 예외도 있는 듯하다. 벤추라 카운티를 가로짓는 노스 파데라스 산맥에 수분을 공급하는 카시타스 호수는 사람이 만들었다고 보기엔 꾸미지 않은 미가 철철 흐른다. 호수의 첫인상, 푸른 산봉우리들 사이에 평온하게 자리한 거대한 물 웅덩이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아주 오랜 시간 전부터 이렇게 숨쉬고 있었던 것처럼 여겨진다. ▲ 한국적인 느낌을 주는 호수의 전경.코요테 크릭에 자리잡은 25만4천 에이커피트의 크기를 자랑하는 카시타스 호수는 벤추라 카운티의 식수원이자 이 지역의 홍수 조절을 위해 1959년 댐이 조성되면서 생겨났다. 그 때문에 카시타스 호수는 국립공원이나 주립공원이 아닌, 벤추라 수도국에서 관리를..

캘리포니아 도시 이야기/산, 섬, 사막, 호숫가 도시 2012. 7. 3. 07:53

에스콘디도(Escondido)

야생 동물들 사이를 누비며, 그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사파리 여행. 우리는 주로 아프리카에서나 볼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캘리포니아에서도 야생 동물 사파리 여행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있어 눈길을 끈다. 북부 샌디에고카운티의 대표 도시인 에스콘디도. 칼스바드, 라호야 등 샌디에고에 속한 여느 도시들처럼 낯익은 이름은 아니지만, 사파리를 즐길 수 있는 샌디에고 야생 동물 파크가 있고, 예술의 중심 캘리포니아 센터 포더 아츠 뮤지엄과 함께, 에스콘디도 어린이 박물관은 물론 각종 유명한 와이너리가 있다. ▲ 사파리 파크 기린들 에스콘디도는 북부 샌디에고 카운티의 핵심 도시로, 15번 프리웨이를 타고 샌디에고를 향할 때 처음 만나게 되는 관문이다. 지난 1888년 설립됐으며 현재는 인구 약 14만 정도의..

캘리포니아 도시 이야기/샌디에고 카운티 2012. 6. 13. 08:44

샌루이스 오비스포(San Luis Obispo)

[샌루이스 오비스포(San Luis Obispo)] 이른 시각인지라 드문드문 앉은 사람들. 시트를 최대한 뒤로 제치고 편안히 등을 기댄다. 거대한 리무진을 탄듯한 여유로움과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자유로움이야말로 진짜 여행의 시작이다. 아마 릴렉스라는 단어는 분명 이런 기분에서 파생됐으리라 본다. 미 서부에서 가장 목가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샌루이스 오비스포를 찾아가려는 오늘. 태평양 연안을 따라 달리는 기차 여행을 택한 것은 분명 탁월한 선택이다. 노스 퍼시픽 서플라이너 암트랙은 샌디에고부터 시작된 태평양 연안 기차여행의 종착점인 샌루이스 오비스포역을 향해, 산타바바라와 산타마리아 등 중가주 주요 도시들을 바닷가를 따라 지나게 된다. 사우스 퍼시픽 서플라이너, 그리고‘은하철도’라는 별명이 있는 시애틀..

캘리포니아 도시 이야기/센트럴 코스트 캘리포니아 2012. 3. 19. 15:01

라구나비치(Laguna Beach)

때론 만나지 않더라도 그 이름만으로 어떤 사람인지 판단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이름이 주는 뉘앙스. 거기에는 절묘하게 들어맞는 추측이 있다. 이것은 꼭 사람에게만 해당되지는 않는다. 만약 ‘라구나비치’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누군가가 어떤 풍경을 상상할 수 있냐고 묻는다면 과연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라구나’라는 세 글자가 주는 뉘앙스. 스페인어로는‘라구나’라고 읽고, 영어로는‘라군’으로 통하는 이름에서는 어떤 풍경이 그려질까? 에메랄드빛 바닷가와 해안선을 따라 자리잡은 예쁘고 아기자기한 집과 가게들. 절벽 위쪽으로는 고급 리조트가 가득 그려진 한 폭의 풍경화. 이렇듯‘라구나 비치’라는 이름을 통해선 마치 브룩쉴즈의 영화 의 한 장면같은 청량하고 이국적인 배경이 뇌리를 스친다. 4계절 내내 리조..

캘리포니아 도시 이야기/오렌지 & 리버사이드 카운티 2012. 3. 16. 15:49

롱비치(Long Beach)

미서부 최대의 무역항인 도시 롱비치. 거대한 화물선의 통행과 산처럼 쌓여있는 컨테이너 부두, 그리고 도로를 가득 점령한 트레일러의 행렬은 롱비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여기까지만 보면 롱비치라는 곳이 다소 삭막하거나 볼거리와는 거리가 먼 듯 보인다. 하지만 롱비치라는 도시는 남가주에서 가장 아름답고 로맨스와 어울리는 곳이다. 컨테이너를 들어 올리고, 롱비치의 매력을 들여다 보자. 1930년대 초호화 유람선이었던 퀸 메리 호를 타볼 수 있다 롱비치는 다운타운 로스엔젤레스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110번 프리웨이와 710번 프리웨이 남쪽 방향 끝에 자리잡고 있다. 항구 도시답게 바다를 위주로 설계된 도시 외관이 돋보이지만, 남부 로스엔젤레스 카운티의 중추적인 도시답게 금융이라든가 각종 대기업들이 다운타..

캘리포니아 도시 이야기/로스 앤젤레스 카운티 2012. 3. 14. 03:59

몬트레이 베이(Monterey Bay)

캘리포니아 해양도시에서 어느 하나 아름답지 않은 곳이 있을까 만은, 그래도 최고의 휴양 도시를 꼽자면 몬트레이 베이를 주저 하지 않을 것이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남쪽으로 2시간, 로스엔젤레스에서는 북쪽으로 6시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몬트레이 베이는 태평양 하이웨이를 타고 있다면 반드시 들려야 하는 명소로 통한다. 바다사자의 고향이자 저자 존 스타인백의 소설 의 주 무대이면서, 미국에서 가장 거대한 수족관이 있고, 고래를 볼 수 있으며, 최고의 절경을 자랑하는 페블비치와 17마일 드라이브를 만끽할 수 있는 곳. 몬트레이 베이에 도착하기도 전에 머리 속은 이미 달콤한 솜사탕 같은 생각으로 가득하다. 태평양 연안 고속도로 중 몬트레이 베이를 지나는 루트는 손꼽히는 명소다지중해풍 휴양지를 연상케 하는 몬트레이 베..

캘리포니아 도시 이야기/센트럴 코스트 캘리포니아 2012. 3. 1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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