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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션사이드(Oceanside)

    2012.12.26 by 미디어 에디터

  • 롱비치 쇼어라인 빌리지(Shoreline village)

    2012.12.23 by 미디어 에디터

  •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타볼 수 있는 은하철도 999 - 필모어 증기기관차 역

    2012.12.23 by 미디어 에디터

  • 산타이네즈 밸리(Santa Ynez)

    2012.10.20 by 미디어 에디터

  • Museums around Los Angeles

    2012.10.04 by 미디어 에디터

  • 산타 카탈리나 섬(Santa Catalina Island)

    2012.10.04 by 미디어 에디터

  • LA 서울 직항 타이항공 타보니...

    2012.08.31 by 미디어 에디터

  • 피터슨 자동차 박물관(Petersen Automotive Museum)

    2012.08.18 by 미디어 에디터

오션사이드(Oceanside)

[오션사이드(OCEANSIDE)]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긴 피어를 가진 바닷가. 메트로 링크 및 암트렉 등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으로 갈 수 있어. 타코 전문점 등 지역 맛집과 함께 서핑 용품숍도 좋은 볼거리 남부 캘리포니아 해안 도시 중 가장 낭만적인 데이트 코스를 꼽자면 어디가 있을까? 그저 낭만적인 곳을 찾고자 한다면 여러 장소들을 나열할 수 있겠지만, ‘가장’이라는 수식어를 붙인다면 주저 없이 말할 수 있는 곳이 있다. 5번 프리웨이를 타고 샌디에고로 향하는 길목에는 내놓으라 하는 해안 도시들이 즐비하다. 그렇지만 유독 오션사이드에서 발길을 멈춘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인구 16만의 이 작은 도시에서 무엇을 찾을 수 있을까? 오션사이드의 첫 인상은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의 천국이라는 별명을 붙이고..

캘리포니아 도시 이야기/샌디에고 카운티 2012. 12. 26. 15:18

롱비치 쇼어라인 빌리지(Shoreline village)

[쇼어라인 빌리지(Shoreline Village)] 1900년경 캘리포니아 어촌 마을 풍경 그대로 재현. 각종 쇼핑몰과 대형 음식점 접해있어. 주변으로 퀸메리호와 레인보우 등대 등 볼거리 풍성 오랜만에 하는 소개팅, 혹은 만난지 얼마 되지 않는 커플. 아니면 시간이 좀 흐른 중년 커플들에게도 공통적으로 필요한 것들이 있다. 새로운 관계를 조금 더 깊게 만들거나, 반대로 조금 느슨해진 관계에 신선함을 채워주려면 알싸한 데이트 장소가 필요하다. 하지만 데이트 장소로 어디를 가볼까를 생각하면 막상 쉽게 떠오르지 않거나, 막연하기도 하다. 그래서 큰 맘 먹고 가보는 곳이 디즈니랜드나 너츠베리팜이 되면 곤란하지 않을까? 남가주에는 사실 연인들 딱 두사람만을 위한 장소는 생각보다 많지 않은 듯하다. 대부분이 가족..

캘리포니아 도시 이야기/로스 앤젤레스 카운티 2012. 12. 23. 18:33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타볼 수 있는 은하철도 999 - 필모어 증기기관차 역

[ 필모어(Fillmore) 스테이션 ] 서부 개척 시대의 증기기관차를 타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LA에서 1시간 30분. 필모어 스테이션에서 벤추라 카운티 체험 열차 이용.다양한 기차 소품 및 시즌 선물 구입하기에도 안성맞춤. 캘리포니아에서 상상하기 어려운 장면들이 있다. 영화 의 한 장면처럼, 하얀 설원을 배경으로 달려가는 증기 기관차. 귀가 찢어질 듯한 경적을 울리며, 눈인지 구름인지 모를 하얀 증기를 내뿜으며 어둠을 헤치는 열차의 한 장면은 누구에게나 잊지 못할 명장면으로 기억된다. 산악 지역을 제외하고 눈과는 거리가 먼 남가주에서 이런 느낌은 아마 달력이나 엽서를 통해서나 볼 수 있다고 여길 것이다. 그런데 남가주에서 아직도 살아 움직이는 증기기관차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믿을 수 있겠..

캘리포니아 도시 이야기/로스 앤젤레스 카운티 2012. 12. 23. 17:55

산타이네즈 밸리(Santa Ynez)

와인을 찾아 떠난 두남자 이야기 사진 구글 중부 캘리포니아에는 남가주 혹은 북가주에서 느낄 수 없는 고유의 멋이 있다. 그것은 바로 기후와 자연이다. 그래서 누군가로부터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하늘이 맑고, 태양이 따뜻한 곳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중부 캘리포니아를 권한다. 이곳에는 하늘이 높고,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풍성한 산림과 만나 공기조차도 달콤하게 만든다. 심지어 과일도, 야채도, 모든 작물이 뛰어난 당도를 지녔다. 그런데 중부 캘리포니아라고 하면 대게 알려져 있기를 산타바바라 정도를 대표적으로 생각한다. 물론 바닷가에 자리한 산타바바라도 좋지만 중부 캘리포니아의 진면목을 느끼려거든 그보다 안쪽으로 가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곳엔 산타이네즈(Santa Ynez)밸리가 있다. 노쓰 101번 프리웨이..

캘리포니아 도시 이야기/센트럴 코스트 캘리포니아 2012. 10. 20. 03:17

Museums around Los Angeles

영화와 예술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헐리우드가 이곳에 있고 거대한 제작사들이 주변으로 몰려있다. 자연스럽게 로스앤젤레스는 예술과 문화 산업 중심으로 발전할 수 밖에 없었고, 이와 함께 다양한 전시관이나 미술관 등도 자리잡게 됐다.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혜택 중 하나는 바로 우수한 전시시설을 갖춘 미술관에서 뛰어난 예술가들의 작품을 쉽게 만나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어떤 미술관이 어디에 자리잡은 알고 있는 이는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런 안타까움을 달래보고자 문화 생활을 즐기려는 크리스천들을 위해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가볼 만한 미술관을 모아, 소개해 본다. [MOCA] LA MOCA (Museum of Contemporary Art, Los Angeles) 주로 창의적 현대작가들의 작품 ..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12. 10. 4. 01:08

산타 카탈리나 섬(Santa Catalina Island)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200리에는 외로운 작은섬 독도가 있고, 로스앤젤레스 서남쪽 뱃길따라 80리에는 외로움과는 거리가 있는 화려한 카탈리나 아일랜드가 있다. 정식 명칭은 산타 카탈리나 아일랜드, 우리에게 익숙한 채널 아일랜드에 속한 여러 섬들 중 하나로 보통은 쉽게 카탈리나라고 부른다. 캘리포니아 태평양 연안에 자리잡은 채널 아일랜드 섬군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조성된 관광지이자, 원시 자연이 그대로 살아있는 카탈리나 아일랜드. 미국에서 즐기는 이국적인 느낌 때문에, 카탈리나 아일랜드는 서부 캘리포니언들에겐 언제나 동경의 대상이다. 그런데 괌이나 하와이처럼 가보기엔 쉽지 않은 곳과는 달리, 카탈리나는 일주일 전에만 마음 먹으면 당일로 찾아가 볼 수 있는 만만함이 있다는 사실. 그..

캘리포니아 도시 이야기/산, 섬, 사막, 호숫가 도시 2012. 10. 4. 00:37

LA 서울 직항 타이항공 타보니...

지난 5월 1일부터 타이항공이 LA서울간 직항을 개설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국적기(아시아나, 대한항공)와 미국 국적기를 제외하고는 외국항공사에서 마련된 직항로서는 최초라서 미국에 사는 많은 한인들의 관심이 큽니다. 그리고 가격적인 면도 메리트가 있구요. 그런데 막상 한번 타볼려고 하니, 마땅한 후기나 정보가 부족한 듯 싶었습니다. 그래서 마침 한국 들어갈 기회가 생겨서, 비행기표를 알아보던 중 타이항공을 이용해보고자 했습니다. 자 그럼 후기 들어갑니다. [요금] 타이항공 한국 직항은 1075달러부터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미주한인들을 유혹했습니다. 그러다보니 6월부터 7월 성수기 동안 자리가 없어서 못탄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격도 1500달러까지 육박했었다고 하네요. ..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12. 8. 31. 09:07

피터슨 자동차 박물관(Petersen Automotive Museum)

▲ 피터슨 자동차 박물관에 가면 평소에 보기 힘든 올드카를 만날 수 있다. 로스앤젤레스 한인 타운을 가로지르는 윌셔 블러바드를 따라 웨스트우드 방향으로 달리다 보면 페어팩스길과 만나는 사거리에서 왼편으로 매우 독특한 형상을 지닌 건물 하나를 볼 수 있다. 뾰족한 기둥과 검정 통유리. 그리고 건물 벽면에 달라붙은 경주용 자동차. 한 눈에 봐도 예사롭지 않은 모습으로, 이곳은 미 서부 자동차 박물관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는 피터슨 자동차 박물관이다. 로버트 피터슨과 그의 아내 매기 피터슨에 의해 지난 1994년 문을 연 박물관은 두 부부가 소장했던 다양한 자동차와 함께, 유명인사들의 기부차량과 헐리우드 영화에 등장했던 자동차뿐 아니라, 미래 자동차 등 150여 점 이상의 자동차들이 한데 어울려 자동차를 좋..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12. 8. 18.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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