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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OC 한인들의 데이트 명소. 부에나팍 CGV 결국 문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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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 소스몰 3층에 자리 잡고 있던 'CGV 부에나팍'이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지난주 갑작스러운 임시 휴관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했는데요, 이제는 공식적으로 폐관 절차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를 보도한 매체에 따르면 CJ 본사의 한 관계자가 "운영상 어려움으로 인해 CGV 부에나팍점의 영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관객 수가 급감하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하는데요. 현재 폐관 이후의 계획에 대해서도 내부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하네요.

 

2017년 1월 개관. 북미 CGV의 두 번째 지점

 

CGV 부에나팍점은 2017년 1월, LA 한인타운에 있는 LA점에 이어 미국에서 두 번째로 개관한 CJ CGV 극장이었습니다. 오렌지카운티의 인기 쇼핑몰 ‘더 소스(The Source)’에 위치하며, 8개관 1187석 규모의 최첨단 시설을 자랑했죠. 특히 할리우드 개봉작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국 영화들도 상영하며 오렌지카운티 한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8년 만에 결국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북미 지역 CGV, 이제 LA 한 곳만 남아 

 

이번 폐관으로 인해 2023년 샌프란시스코점 폐점까지 포함하면, 북미 지역 CGV 극장은 이제 LA 한인타운에 있는 LA점 단 한 곳만 남게 됩니다. CJ 관계자는 "현재 LA점은 폐관이나 휴관 계획이 없다"고 전하며, "운영상 어려움이 있지만 그대로 유지하면서 향후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GV 부에나파크점의 폐관은 아쉬운 소식이지만, 앞으로 남은 LA점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주목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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