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교통안전청(TSA)은 올해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동안 전국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이 약 1,8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방항공청(FAA) 역시 지난 15년 중 가장 붐비는 추수감사절 항공 이동 기간이 될 것이라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주 대부분의 대형 허브 공항은 연휴 내내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가운데 특히 10개 공항은 가장 붐비는 공항으로 꼽혔습니다.
기상 악화도 변수입니다. 중앙 및 동부 지역에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폭풍우가 예보되어 주요 공항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북극 한기(Polar Vortex)까지 접근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행 플랫폼 Hopper는 연휴 기간 오전 첫 항공편 예약을 강력히 추천했습니다.
“오전 9시 이후 출발하는 항공편은, 오전 5~8시 사이 출발편보다 지연될 확률이 두 배 높습니다. 여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아침 일찍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휴 기간 여행객 여러분께서는 출발 2~3시간 전 공항 도착, 실시간 항공편 정보 확인 등을 통해 여유 있는 이동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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