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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인천 - LA 신규 항공사 뜬다! 파라타 항공 DOT 항공 운항 잠정 승인 획득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by 미디어 에디터 2026. 1. 23.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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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신생 저비용항공사 파라타항공(PARATA Air)이 미국 연방교통부(DOT)로부터 미국-한국 간 항공 운항에 대한 잠정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파라타항공은 앞으로 미주 노선을 운영할 법적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교통부는 지난 20일 파라타항공이 제출한 외국 항공사 운항 허가(FACP) 신청에 대해 잠정 승인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승인은 최대 2년간 유효하며, 해당 기간 동안 파라타항공은 정기 여객편 및 화물편 운항 권한을 갖게 됩니다. 다만 정식 운항 허가가 발효되기 전까지는 임시 상태로 운영되며, 이후 정식 승인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파라타항공은 이미 인천과 로스앤젤레스(LA), 라스베이거스 등을 연결하는 노선을 우선 검토 중이며, 장거리 국제선에는 에어버스 A330-200 항공기 3대 이상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번 승인 조치는 파라타항공이 한국과 미국을 잇는 태평양 횡단 노선 진출을 위한 중요한 규제 장벽을 넘었다는 의미로도 해석됩니다. 다만 2028년 1월 이후에도 미주 노선을 계속 운영하기 위해서는 정식 운항 허가를 추가로 받아야 합니다.

 

현재 한국과 미국 간 직항 노선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프레미아 등 여러 항공사들이 경쟁하고 있으며, 파라타항공의 진출로 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파라타항공은 2024년 공기청정기 제조업체 위닉스가 기존 저비용항공사 ‘플라이강원’을 인수하면서 재출범한 회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캘리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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