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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잠깐 세웠는데 나도 모르게 벌금이 $293? LA 버스 차로 AI 단속 이미 시작돼. 윌셔 라브레아서, 다운타운으로 확대

    2025.03.28 by 미디어 에디터

  • [캘리여행] 기관지 안 좋으세요? 속는 셈 치고 '아이들와일드'로 오세요

    2025.03.27 by 미디어 에디터

  • [라이프] 샌프란시스코 여행, 이제는 주차요금과 과속 단속도 고려해야 합니다 🚗

    2025.03.22 by 미디어 에디터

  • [라이프] 캘리포니아 여행에서 여기 놓치면 비행기 다시 타야. 황홀한 빛의 향연, '필드 오브 라이트'

    2025.03.20 by 미디어 에디터

  • [라이프] 캘리포니아 패션 리더였던 포에버 21. 결국 2차 파산

    2025.03.19 by 미디어 에디터

  • [라이프] 봄에 떠나기 좋은 로스앤젤레스 인근 명소 5곳

    2025.03.16 by 미디어 에디터

  • [라이프] OC 한인들의 데이트 명소. 부에나팍 CGV 결국 문 닫아

    2025.03.16 by 미디어 에디터

  • [라이프] 트레이더 조, 코스트코 판매 참치캔 일부 리콜. 보툴리누스 독소 중독 위험

    2025.03.15 by 미디어 에디터

[라이프] 잠깐 세웠는데 나도 모르게 벌금이 $293? LA 버스 차로 AI 단속 이미 시작돼. 윌셔 라브레아서, 다운타운으로 확대

2월 17일(월)부터 메트로,버스 전용차로 및 정류장 불법 주정차 차량에 $293 벌금 부과  지난해 시행하겠다는 버스 전용차로 AI 단속이 지난 2월 17일부터 시작됐습니다. 메트로(Metro) 는 버스 전용차로(bus lanes) 또는 버스 정류장(bus stops) 에 불법 주차된 차량에 대해 $293의 벌금을 부과하는 단속을 시작합니다. 이번 신규 단속 프로그램은 버스 속도 및 정시성 향상, 이용객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초기에는 라 브레아 애비뉴(La Brea Avenue) 와 윌셔 블러버드(Wilshire Boulevard) 구간에서만 적용됩니다. 이번 버스 전용차로 단속(BLE: Bus Lane Enforcement) 프로그램은 로스앤젤레스 교통국(LADOT) 과 메트로의 협력 하에 운..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25. 3. 28. 07:55

[캘리여행] 기관지 안 좋으세요? 속는 셈 치고 '아이들와일드'로 오세요

숨 쉬는 법을 다시 배우는 여행, 아이들와일드 "콜록 콜록", 환절기인 요즘 LA 지역에 기침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관지가 약하다는 건 단순히 감기에 자주 걸린다는 뜻만은 아닙니다. 아침마다 목이 칼칼하고, 먼지가 많은 날엔 괜히 불안해지고, 도심 한복판에서 깊게 숨 쉬는 일조차 작은 스트레스로 느껴질 때가 있죠. 그럴 땐 잠시라도 몸과 마음을 쉬게 해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멀지 않지만 조용하고, 자연이 가까운 곳. 저는 그런 마음으로 아이들와일드(Idyllwild)라는 마을을 찾아가 보세요.  아이들와일드는 캘리포니아 남부, 해발 약 1,650미터에 자리한 산속 마을이에요. 아름다운 소나무 숲과 바위산이 어우러진 이 마을의 이름은 ‘Idyll’(이상향, 전원시)과 ‘wild’(야생..

캘리포니아 도시 이야기/산, 섬, 사막, 호숫가 도시 2025. 3. 27. 14:54

[라이프] 샌프란시스코 여행, 이제는 주차요금과 과속 단속도 고려해야 합니다 🚗

샌프란시스코로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교통 관련 정책 변화를 꼭 참고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 시 당국이 거리 주차요금을 인상하고, 과속 단속 카메라까지 본격 도입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이 한층 커졌습니다. 먼저 주차요금부터 말씀드리면, 샌프란시스코 교통국(SFMTA)은 재정 보완과 주차 공간 효율화를 이유로 거리 주차요금을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시간당 요금은 25센트 정도 인상될 예정이며, 일부 지역은 최소 주차요금이 기존 50센트에서 1달러로 오르게 됩니다. 최종 결정은 4월 중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또한, 3월 20일부터는 시내 주요 구간 33곳에 과속 단속 카메라가 설치되어 정식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제한 속도를 초과할 경우 자동으로 단속되며, 벌금은 50달러에서 최대 500달러까지..

카테고리 없음 2025. 3. 22. 05:20

[라이프] 캘리포니아 여행에서 여기 놓치면 비행기 다시 타야. 황홀한 빛의 향연, '필드 오브 라이트'

캘리포니아 파소 로블레스(Paso Robles)에 가시면 꼭 방문해 보셔야 할 특별한 명소가 있습니다. 바로 *필드 오브 라이트(Field of Light)*입니다! 이곳은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브루스 먼로(Bruce Munro)의 작품으로, 밤이 되면 언덕을 따라 58,800개의 빛나는 구체가 마법처럼 반짝이는 곳입니다.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황홀한 빛의 향연, 필드 오브 라이트낮에는 평범한 들판처럼 보이지만, 해가 지면서 LED 조명이 하나둘씩 켜지면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부드럽게 색이 변하는 빛들이 자연과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데요, 정말 한 번쯤 꼭 경험해 보셔야 할 곳입니다. 천천히 걸으며 감상하시면 마치 빛의 정원 속을 거니는 기분..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25. 3. 20. 05:41

[라이프] 캘리포니아 패션 리더였던 포에버 21. 결국 2차 파산

패스트패션 브랜드 포에버 21(Forever 21)이 최근 몇 년 사이 두 번째로 파산 신청을 했습니다. 업계 변화와 매출 감소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포에버 21의 이번 파산 신청 의미는?포에버 21이 다시 챕터 11(Chapter 11) 파산 보호 신청을 했다는 것은 미국 내 약 350개 매장의 청산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FOX 비즈니스에 따르면, 회사는 일부 또는 전체 자산을 법원의 감독하에 매각 및 마케팅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포에버 21은 쇼핑몰 방문객 감소와 온라인 소매업체들과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전해졌습니다. 과거에도 파산을 겪은 포에버 21 포에버 21은 2019년에도 파산 보호 신청을 하면서 534개 매장 중 150개 이상을 폐점하고, 남은 매장을 매각한 ..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25. 3. 19. 04:46

[라이프] 봄에 떠나기 좋은 로스앤젤레스 인근 명소 5곳

봄에 떠나기 좋은 로스앤젤레스 인근 명소 5곳 로스앤젤레스는 사계절 내내 여행하기 좋은 도시지만, 봄은 특히 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따뜻한 햇살과 선선한 바람, 만개한 꽃들이 도심과 자연 속에서 조화를 이루죠. 이번 봄, LA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5곳을 소개합니다.1. 그리피스 천문대 (Griffith Observatory) 그리피스 천문대는 LA의 대표적인 명소로, 봄에는 더욱 매력적입니다. 푸른 언덕과 야생화가 만발한 그리피스 공원을 산책한 후, 천문대에서 할리우드 사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보세요. 해질 무렵 방문하면 로스앤젤레스의 황홀한 야경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2. 헌팅턴 라이브러리 & 보태니컬 가든 (The Huntington Library, Art Museum, and Botanica..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25. 3. 16. 06:44

[라이프] OC 한인들의 데이트 명소. 부에나팍 CGV 결국 문 닫아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 소스몰 3층에 자리 잡고 있던 'CGV 부에나팍'이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지난주 갑작스러운 임시 휴관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했는데요, 이제는 공식적으로 폐관 절차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를 보도한 매체에 따르면 CJ 본사의 한 관계자가 "운영상 어려움으로 인해 CGV 부에나팍점의 영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관객 수가 급감하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하는데요. 현재 폐관 이후의 계획에 대해서도 내부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하네요. 2017년 1월 개관. 북미 CGV의 두 번째 지점 CGV 부에나팍점은 2017년 1월, LA 한인타운에 있는 LA점에 이어 미국에서 두 번째로 개관한 CJ CGV 극장이었습니다. 오렌지..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25. 3. 16. 03:53

[라이프] 트레이더 조, 코스트코 판매 참치캔 일부 리콜. 보툴리누스 독소 중독 위험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Tri-Union Seafoods는 금요일, 26개 주와 워싱턴 D.C.에서 판매된 참치캔이 보툴리누스 중독 위험으로 인해 리콜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FDA에 따르면, Tri-Union Seafoods는 제품 밀봉 문제 가능성을 통보받은 후 “예방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리콜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일부 제품의 "이지 오픈" 뚜껑이 결함이 있어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치명적인 식중독을 유발하는 균) 오염 가능성이 제기되었고 해당 제품은 트레이더 조(Trader Joe’s)와 코스트코(Costco)에서 판매된 참치캔을 포함한다고 하네요. 영향을 받는 브랜드와 지역다음은 리콜 대상 제품 목록입니다. 특정 참치캔만 리콜 대상이며, 소비자는 캔 바닥의 제품 코드를 확인한 후 FDA 리콜..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라이프 스토리 2025. 3. 1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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