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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괜찮은 로컬 맛집들

  • LA 한인타운 일본 라멘 땡길 때 - 캘리포니아 라멘 팩토리

    2018.09.06 by 미디어 에디터

  • 비주얼과 맛의 만남. 신선함은 기본 - 사이드카 도넛 & 커피

    2018.07.04 by 미디어 에디터

  • 바다 괴물 크라켄의 이름을 딴 커피숍 - 아빌라 비치 크라켄 커피

    2018.06.26 by 미디어 에디터

  • 캘리포니아를 파고 든 포틀랜드의 맛 - 블루스타 도넛

    2018.04.10 by 미디어 에디터

  • 맥도날드 형제의 못이룬 꿈을 만나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맥도날드 레스토랑

    2018.03.26 by 미디어 에디터

  • 인앤아웃 버거에 10년만에 등장한 신메뉴. 그것은 과연?

    2018.01.10 by 미디어 에디터

  • 쏴라있는 마차 라떼 - 에머리칸 티 룸(American Tea Room)에서 만나다.

    2017.08.07 by 미디어 에디터

  • 스테미너가 부족할 때 삼계탕 대신 이것 - 에보시 누들바(Eboshi Noodle Bar) 스테미너 라면!

    2017.08.05 by 미디어 에디터

LA 한인타운 일본 라멘 땡길 때 - 캘리포니아 라멘 팩토리

CALIFORNIA RAMEN FACTORY @ LA KOREA TOWN LA코리아타운서 만난 야식으로 먹기 좋은 일본 라멘집 글/사진 LA폴 LA 폴입니다. 오늘은 LA 한인타운 3가길을 타고 노르망디를 지나자마자 왼쪽에 자리한 캘리포니아 라면 팩토리에 들려봅니다. 사실은 진솔국밥에 돼지국밥을 먹으러 가는 길이었으나, 평소에 한번 들려볼까 하는 마음은 늘 가지고 있었던터라. 발길을 돌려 이 라면 공장에 들어섭니다. 사실 이 집이 자리한 위치가 조금 좋은 곳은 아닙니다. 그러나 점심에 발렛 파킹이 없는 몇 안되는 음식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편하게 차를 대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좋네요. 특히 조명을 달아 놓은 장식구 등이 눈길을 끕니다. 전체적으로 블랙과 그레이 조합, 여기에 나무..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괜찮은 로컬 맛집들 2018. 9. 6. 11:42

비주얼과 맛의 만남. 신선함은 기본 - 사이드카 도넛 & 커피

SIDECAR DONUT & COFFEE @ COATAMESA, CA 비주얼과 맛의 만남 - 사이드카 도넛 & 커피 글/사진 LA폴 LA폴입니다. 도넛을 참 좋아하는 저는 최근에 눈길을 확 사로잡은 브랜드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바로 코스타메사에 자리한 사이드카 도넛이에요. 그렇게 유명한 몰 또는 주변으로 볼 곳이 많은 곳에 자리한 도넛은 아니지만,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이곳. 아침 일찍 가야 좀 편하게 사먹을 수 있는 사이드카를 한번 찾아가 봅니다. 사이드카가 자리한 몰은 참 바쁩니다. 브런치 집들도 많고 마켓도 자리해 있어 주차하기가 여간 쉽지 않습니다. 운 좋게 주차를 했다고 해도 사이드카 앞에 가면 적어도 10여분 정도를 기다려야 주문이 가능해요. 어렵게 자릴 잡고 사이드카 안으로 들어갑니다. 분주..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괜찮은 로컬 맛집들 2018. 7. 4. 07:34

바다 괴물 크라켄의 이름을 딴 커피숍 - 아빌라 비치 크라켄 커피

KRAKEN COFFEE @ AVILLA BEACH, CA 커피 한잔을 들며, 아빌라 비치의 향을 느끼다 글/사진 LA폴 LA폴입니다. 바닷가 인근 커피숍은 남모를 기대를 하게 만듭니다. 아름다운 아빌라 비치에서 만난 크라켄 커피도 그런 곳이죠. 사실 이 커피집을 꼭 찾아가 떠난 것은 아닙니다. 모로 베이에서 엘에이로 돌아오는 중에 커피 한잔이 생각났고 마침 아빌라 비치를 지나는 길에 리뷰가 참 좋은 커피집을 발견했어요. 그게 바로 크라켄이죠. 아빌라 비치는 꼭 아빌라를 가야겠다고 해서 찾아오기는 조금 애매합니다. 인근 시카모어 온천을 즐기신다면 조금 다름 이야기. 비치 자체로 보면 아래 피스모가 더 유명하다보니 대게 지나치기 쉽죠. 왕의 길 101 프리웨이에서 내려 아빌라 비치 다운타운으로 향합니다. ..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괜찮은 로컬 맛집들 2018. 6. 26. 09:38

캘리포니아를 파고 든 포틀랜드의 맛 - 블루스타 도넛

BLUE STAR DONUTS @ MANHATTAN BEACH, CA 최고의 맛과 품질을 위해, 새벽 3시부터 도넛 만든다 글/사진 LA폴 LA폴입니다. 요즘 로스앤젤레스 인근 힙 플레이스에는 타주에서 유명한 브랜드가 하나 둘 문을 엽니다. 전에는 꼭 그곳을 가야 먹을 수 있는 것들이 이제는 쉽게 발닿는 곳에서 만날 수 있기에 한편으론 기쁘기도 합니다. LAX 인근 맨하탄비치에 자리한 블루스타 도넛도 그렇습니다. 이 도넛은 본래 오레곤주 포틀랜드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틀랜드에 가면 동부의 던킨 만큼 많은 도넛 가게가 바로 블루스타랍니다. 로스앤젤레스 인근에는 이곳 맨하탄비치와 베니스비치에 자리해 있습니다. 두 곳 중에서 저는 맨하탄비치를 찾아가 봅니다. 블루스타는 포틀랜드 현지에서 'Top ..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괜찮은 로컬 맛집들 2018. 4. 10. 06:07

맥도날드 형제의 못이룬 꿈을 만나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맥도날드 레스토랑

the Oldest McDonald's @ Downey, CA 맥도날드 형제의 꿈, 오지지널 황금아치에서 느끼다 글/사진 LA폴 LA폴입니다. 미국을 찾는 여행자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 중 하나가, 미국에서 시작된 브랜드의 1호점이 아닐까 합니다. 시애틀에 가면 스타벅스 1호점이 있는 것처럼 말이죠. 남부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브랜드 중에선 맥도날드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맥도날드 역사에 대해 레이크록의 자서전 또는 영화 를 보신분들이라면 이 브랜드의 역사 속에서 '맥도날드 형제(딕 & 맥)'를 기억하실 겁니다. 맥도날드의 창립자로 보통은 레이크록을 떠올리곤 합니다. 오늘날 '맥도날드 코퍼레이션'이라면 아마 틀린말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맥도날드 그 자체로 본다면 맥도날드 형제가 뿌리라고 볼 수 있겠죠. 여..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괜찮은 로컬 맛집들 2018. 3. 26. 15:27

인앤아웃 버거에 10년만에 등장한 신메뉴. 그것은 과연?

HOT COCOA by IN-N-OUT BURGER 거의 10년만에 새로 등장한 신 메뉴 글/사진 LA폴 LA폴입니다. 간만에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남부 캘리포니아네요.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역시나 따뜻하고 뭔가 달달한 것이 땡기기도 하지요.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갈까 하던 찰나에 긴급 소식이 하나 들려옵니다. 바로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버거 브랜드인 인앤아웃버거에서 신 메뉴를 출시했다지 뭡니까. 비도 오는날 햄버거? 그건 좀 아닌 듯 하지만 신메뉴라기에 잔뜩 기대를 하고 찾아가 봅니다. (혹시 그릴 치즈?) 문을 열고 들어가서 눈치를 보아하니 사람들이 다 하나씩 시키는 메뉴가 있네요. 두 눈을 부릅뜨고 보니 그것은 '핫 코코아'. 저도 버거와 함께 핫 코코아를 시키니 점원이 살짝 웃으며 마쉬멜로우..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괜찮은 로컬 맛집들 2018. 1. 10. 11:31

쏴라있는 마차 라떼 - 에머리칸 티 룸(American Tea Room)에서 만나다.

AMERICAN TEA ROOM @ LOS ANGELES, CA LA 티 마니아들이 찾는 그 곳. 아트디스트릭트의 숨은 명소. 글/사진 LA폴 LA폴입니다. 요즘 엘에이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하루에 냉커피를 얼마나 마셨는지, 밤에 잠도 오지 않고 커피를 좀 줄여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시원한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뭐를 마실까? 그런 고민을 하던 중에 정말 제대로 된 마차 라떼 만드는 집을 찾았습니다. 사실 전 부터 한번 들려볼까 했지만 도무지 어디에 박혀 있는지를 몰라 기억에서 지웠는데, 스텀프타운 커피에 일보러 갔다가 바로 그 건너편에 딱. 엘에이 지역 인스타그래머들에게도 머스트해브라는 어메리칸 티룸을 찾아가 봅니다. 어메리칸 티룸을 운영하는 회사에서는 지난 2003년부터 전세계의 다양하고 신선한 티 들..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괜찮은 로컬 맛집들 2017. 8. 7. 14:15

스테미너가 부족할 때 삼계탕 대신 이것 - 에보시 누들바(Eboshi Noodle Bar) 스테미너 라면!

EBOSHI NOODLE BAR @ LOMITA, CA 돌아오는 말복엔 이것 - 스테미너가 쑥쑥 올라오는 라면. 글/사진 (LA폴) LA폴입니다. 오늘은 토렌스/로미타 지역 맛집을 꽉 꿰고 계시는 전문가님과 함께 정말 맛있는 라면집을 찾아가보았습니다. 토렌스라는 도시는 일본 글로벌 기업들의 본사가 많이 자리하고 있다보니 아무래도 일본분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요, 그래서 인접한 도시들마다 오리지널 일본인이 운영하는 맛집들이 구석구석 숨어있답니다. 그 중에서 이번에 찾은 에보시 누들바는 정말 탁월한 선택. 늘 찾아가던 오코노미야끼집(지금은 바뀌었다고 합니다...) 근처에 있었는데 왜 그 동안 못봤을까요? 여하튼 지인들과 차를 몰고 이름도 예쁜 로미따로 향합니다. 에보시 누들바의 소박하고 수줍은 듯한 작은 문을..

소소한 캘리포니아의 일상/괜찮은 로컬 맛집들 2017. 8. 5.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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